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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61l
아니면 꾸밀줄 몰라서 안꾸미는거야?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 단순 궁금증이야
난 꾸미는거 완전 좋아해섴ㅋㅋㅋㅋㅋ
추천


 
   
익인1
꾸며도 원하는만큼 안예뻐거..ㅜ
12일 전
익인2
난 못꾸며ㅠ 똥손
12일 전
익인36
222
12일 전
익인55
33
12일 전
익인3
잘 보일 사람이 없어서 그지같이 다님ㅋㅋ
12일 전
익인4
꾸밀줄은 아는데 귀찮음 화장도 안한지 3년 넘었음
12일 전
익인5
나는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데이트할때나 친구들이랑 놀러갈때만 꾸며 일할때는 별로 예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고 귀찮아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7
22222
12일 전
익인11
33
12일 전
익인28
444 꾸밀 가치의 유무...
12일 전
익인30
555 누추한 곳에 귀한 옷과 화장이라니... 안된다...
12일 전
익인5
딱 이기분 ㅋㅋㅋㅋㅋ 차라리 방구석에서 화장놀이를 하지 그런 누추한 곳에....
12일 전
익인53
666
12일 전
익인58
7777 친구들이 인정한 금손임 화장 잘하고 옷도 괜찮게 입어서 쇼핑할때 많이 물어보는데 한달에 한번도 화장 안 해 난 친구들이랑 놀 때도 화장안함 사진 이쁘게 찍고 싶을때만 함
12일 전
 
익인6
꾸밀줄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고
12일 전
익인8
귀찮ㅇㅏ
12일 전
익인9
귀찮아서~.~
12일 전
익인10
둘 다임
12일 전
익인12
귀찮아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3
꾸며도 안예쁠바엔 안꾸며서 안예쁜게 나아서
12일 전
익인14
꾸미고 싶은데 못꾸며 … 꾸며도 안예뻐서 정말 노잼
12일 전
익인15
귀찮기도하고
화장 잘 못함 + 안어울림 이슈로
걍 립만 바르고 다님

12일 전
익인16
오전수업은 힘들더라 잠 더 자랴고 안꾸며
12일 전
익인17
꾸미는 정도가 다른거임ㅜ 나는 트레이닝복만 안입으면 꾸민거야ㅎㅎ
12일 전
익인18
옛날에 다꾸며서 아니까
12일 전
익인19
귀찮아서
12일 전
익인20
왜 꾸며야하나 싶어서 화장도 안하고 안 꾸며
근데 깔끔하게는 하고 다녀서 남친도 사귀고 사는중

12일 전
익인21
귀찮아
12일 전
익인22
귀찮아서... 출근할땐 노메이크업 노는 약속있으면 풀메이크업ㅋㅋㅋ
12일 전
익인23
어차피 내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안 나와서 그냥 늘 기본만 하게 되더라 ㅜㅜ
12일 전
익인23
그래도 놀러갈 땐 조금이라도 더 꾸미긴햌ㅋㅋ
12일 전
익인24
난 안 꾸몄다가 요즘엔 꾸미는데
안 꾸몄던 이유는 그냥 관심도 없고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몰라서!

12일 전
익인25
놀러갈때 옷 신경쓰고 알바할때만 화장하고... 안꾸몄을 때는 코로나시기 마스크 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6
둘 다 있지 한동안 열심히 꾸미고 살다가 부질없다고 느껴서 안꾸미는 애들도 있고 평생 안꾸미고 살고 꾸밀 생각이 없어서 그냥 계속 안꾸미고 사는 사람도 있음
꾸미고 싶은데 꾸밀 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어떻게든 꾸미다보면 자기 스타일 잘 찾아서 알아서 잘 꾸미고 다니고...

12일 전
익인27
귀찮아서 그시간에.잠이나 더 잘래~~
12일 전
익인29
난 풀꾸꾸꾸 할 줄 아는데 진짜 너무 귀찮아... 남자친구 만날때나 친구 만날때 빼고는 걍 아예 안 꾸미고 살아
12일 전
익인31
나이들면 어차피 꾸며야 되는데 젋을 때 좋은 피부 망가뜨리면서 꾸미고 싶지 않음 옷은 단정하게 입는데 구두가 또 발목에 안좋아서 그렇겐 안꾸미고 정리라면 몸 망가지면서 까지 꾸며야 될 필요를 못 느끼는 듯 화장도 진한거보다 연한게 어울려서 하나 안하나 크게 차이가 없고...이것저것 다 생각하면 귀찮아서겠네
12일 전
익인32
꾸밀 필요성을 못느껴서+똥손이라 ...!!!
회사갈땐 쌩얼로 가고 가끔 주말에 놀러갈때만 치마+풀메임

12일 전
익인33
시간이 없어 귀찮아
12일 전
익인34
귀참ㅎ아
12일 전
익인35
근데 약간 뭐라해야되나 머리스타일이나 얼굴에 털 관리된 정도..손톱..단순 츄리닝이어도 어떻게 입나 이런거 보면 못꾸미는건지 안꾸미는건지는 약간 구분되지 않아?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7
꾸꾸꾸하고다니다 문득 다 피곤해져서 안하고다님 근데 그게 길어지니까 꾸미는게 어색해져서 안하는거반 못하는거반인듯
12일 전
익인38
귀찮기도 하고 핏도 내 기준 조금 아쉬우니까 재미가 없엉 그래도 웬만하면 갖추고 다니고 싶다고 생각하긴 해
12일 전
익인40
치장하는데 시간 아까워
12일 전
익인41
내 주변은 모르던데
12일 전
익인42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평소엔 완전 츄리닝만 입고 안꾸며 ㅋㅋㅋㅋ
출근할때는 굳이 싶음

12일 전
익인43
난 귀차나서
12일 전
익인44
몰라서...
12일 전
익인45
꾸며도 크게 달라지지 않음을 깨닫고 포기한
12일 전
익인47
나 화장할줄 아는데 한달에 한두번 해
12일 전
익인48
꾸꾸가 더 안 어울려서..
12일 전
익인49
잘 꾸미는데, 일에 치여살다보니 다 귀찮아짐... 업무에 맞춰서 기본만 하고살아(놀러갈땐 꾸밈)
12일 전
익인50
귀찮고 꾸밀일도 없어
12일 전
익인51
약속있을 때만 꾸밈
약속 없을 땐 회사-운동-집인데 굳이 화장하고 불편한 옷 입는 게 비효율적임....

12일 전
익인52
나이먹을수록 그냥 최소한의 것만 하고 다니게돼 ㅋㅋㅋㅋ 특별하고 딱 꾸미고싶은 날에만 꾸미고.. 평소엔 최대한 덜어내서 내추럴하게 다니는게 좋아
12일 전
익인54
귀찮
12일 전
익인56
잘모르기도 하구 귀찮기도 하고.. 특별한데이크할때 꾸미려고노력..
12일 전
익인59
귀칞아 잘보일 사람도 없어서 걍 깨끗하게만 다님..
대신 나가서 놀때는 빡세게 꾸며

12일 전
익인60
귀찮아서 안꾸미다가 이젠 기억도 안나네..
12일 전
익인61
귀찮아서 안 하다보니까 할 줄 모르게됨
12일 전
익인62
평소가 언제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친구들만나고 어디 멀리 갈땐 꾸미는데 동네 나갈때는 귀찮아서 안꾸며
12일 전
익인63
꾸밀만한 약속이 아닌 이상 편함을 더 추구함
12일 전
익인64
못 꾸밈
12일 전
익인66
예전엔 매일같이 꾸몄는데 이젠 꾸꾸꾸로 놀러갈때 아니면 안꾸며 그치만 화장하는건 좋아하구 자신있어서 한번할때 아주 화려하게
12일 전
익인67
개똥손이라 무난하게 입는게 나한텐 최선의 꾸밈임,,ㅠㅠ
12일 전
익인68
눈이 약해서 눈화장하면 그날 하루 끝나기 전에 눈이 뒤짐
눈화장을 안하니 꾸며도 한계?가 있음
재미가 없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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