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5 11.02 16:1762207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71 11.02 20:5534358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783 11.02 13:3335575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025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67 11.02 23:286309 0
남자는 여자를 이해하려고 하면 싸움남 11.02 21:54 27 0
돈 젤 많이쓰는곳 어디야?2 11.02 21:54 18 0
살빠지면 얼굴 가로폭도 줄어????1 11.02 21:54 15 0
계란 비려서 못먹겠어ㅠ 후라이,말이,찜 등등등2 11.02 21:54 18 0
나 귀 또 뚫었어4 11.02 21:54 13 0
독립할 때 부모님께 뭐라 말했어 다들 11.02 21:54 6 0
숙소 예약한거 체크인 시간 지나도 들어갈수있지? 11.02 21:54 11 0
바가지 머리나 버섯 머리한 남자 찐따 처럼 보여?3 11.02 21:54 18 0
친구 이쁜편 맞지??? 남자들이 이런말함 ㅇㅇ3 11.02 21:54 89 0
집순이 어제 오늘 걸음수 비교 11.02 21:54 42 0
26살 남익 1500만원짜리 차 사도될까....?3 11.02 21:54 23 0
알리에서 귀여운 거 봤는데 짭인지 봐주라 11.02 21:53 26 0
사립대 교직원 익들 있니?7 11.02 21:53 19 0
해커스 토익 노랭이가 유명한거지??1 11.02 21:53 20 0
직장인익들아 결혼식 얼마 내…????10 11.02 21:53 2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대기업가봤자 ㅍㅍ론이다 이 말 어케 생각해8 11.02 21:53 78 0
긴머리는 안 어울리는거 같고 단발은 윌리웡카 같고3 11.02 21:53 25 0
롤드컵 결승 보려고 크크크 치킨 시킨 사람 나야나1 11.02 21:53 18 0
평범한 25살이랑 30살 이쁨 누가 인기 많아??13 11.02 21:53 50 0
나만 플러팅 하는줄 알았는데 11.02 21:5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8 ~ 11/3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