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링크보내주면 사기라는거야?? ㅠㅠㅠ아 너무 어랴움 번개장터 쓰자니까 어려워서 못한대 그냥 포기해야하나ㅠ 직거래하자해놓고 내가 서울이라니까 여수라는데 이거 사기인가
혹시 안전거래 해본 익 있을까 사기안당하려고 다 뒤져보는데 너무 힘둘다


 
익인1
링크 보내주면 사기야
6시간 전
글쓴이
그럼 그 게시물로 들어가서 안전결제 뜨면 사기아닐까??ㅠㅠ
6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시간 전
글쓴이
그치… 반포기 상태라 한번 보고 아니다 싶음 포기하려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8 11.02 16:176340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78 11.02 20:5535668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6509 11.02 13:3337308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588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84 11.02 23:287528 0
머리말리고 바로 직후에는 머리가 부시시한데1 11.02 22:07 14 0
아이폰 2년 좀 덜 썼는데 11.02 22:07 16 0
하 진짜 💩꼬헐었는데 계속 ㅅㅅ함 미치겠다1 11.02 22:07 66 0
아이폰 10시간동안 배터리 80%닳았으면 11.02 22:06 17 0
나 4년 연애 하고 헤어졌는데 엄마가 좋아함14 11.02 22:06 1335 0
와 아빠 답답함 진짜 노답 11.02 22:06 31 0
쉬오래 참으면 원래 쉬가안나오나?1 11.02 22:06 37 0
인프제랑 인프피랑 성격 많이달라???27 11.02 22:06 431 0
나만 특정 의류브랜드 광고 인티에 계속 뜨나..? 11.02 22:06 11 0
남자들은 왜 돈줄테니까 해봐 < 이거에 환장하지 1 11.02 22:06 78 0
나 떡코 샀는데 언제 입을수있나 2 11.02 22:05 18 0
남친없는애들아 너네 크리스마스에 뭐하니?...16 11.02 22:05 57 0
아빠가 쓰기엔 갤럭시24보다 24+야??15 11.02 22:05 19 0
11월인데 애들은 아직도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더라 11.02 22:05 13 0
인포 자주보는익들 커피 원조글 기억나는익 11.02 22:05 7 0
냥냥 11.02 22:05 10 0
와 먼지 쌓이는 속도 왜이래 11.02 22:05 14 0
하 그냥 45살쯤에 새로운 치아 나자3 11.02 22:04 19 0
북정은 슬램덩크 광팬이라1 11.02 22:04 10 0
스파오 리뉴얼된 체크셔츠는 색이다르네.. 11.02 22: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34 ~ 11/3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