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9l
혼자 잘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내가 블로그 하는거 친구가 알게돼서 친구랑 이웃했는데 그 뒤로 신경 쓰여서 잘 못올리겠음..🥲 


 
익인1
ㅇㄱㄹㅇ..
5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잘하던 블로그 접음.....개아까워
5시간 전
익인3
나도... 어케 해야하나 난감 ㅠ
5시간 전
익인4
D아 인정
5시간 전
익인5
비공개로 올령ㅋㅋㅋ
5시간 전
익인6
ㅇㅈ..
5시간 전
익인7
나도 그런 적 있는데 그냥 뻔뻔하게 올리니까 괜찮더라
올릴 때마다 반응 오는것도 그냥 적응 돼.......🥲

5시간 전
익인8
비공해 ㅋㅋㅋㅋ 나도 나 혼자만의 기록으로만 올리고싶어서 모든글 비공으로 올려
5시간 전
익인9
난 그래서 블로그 새로 팜 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0
ㄹㅇ 나도 블로그 새로만듦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7 11.02 16:1762785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77 11.02 20:553511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6115 11.02 13:3336265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364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72 11.02 23:286944 0
인티에서 제일 안되는것2 11.02 22:11 19 0
친척이 한명 고대장학 한명 연대장학인데 11.02 22:11 27 0
나만 빈말 잘 안 함?1 11.02 22:11 21 0
이거 많이 저혈압이야? 11.02 22:11 21 0
짝사랑 확실하게 잊는 법 알려줘..5 11.02 22:11 64 0
우리 엄마 위생 진짜 더러운데 내가 너무 피해를 봐 11.02 22:11 17 0
강쥐키우는 익들아 뭐 하나만 알려조3 11.02 22:10 14 0
다음주에 무스탕 가능할까 11.02 22:10 12 0
남잔데 인스타 보정 심하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11.02 22:10 15 0
와 진짜 난 연애 평생 못할듯...3 11.02 22:10 92 0
155/48-49익들아7 11.02 22:10 45 0
퇴사선물 ㅁ ㅓ가 좋을까2 11.02 22:10 21 0
틱톡은 왜 웹으로 못보는걸까 11.02 22:10 9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끼리 서로 엄청 기여워해? 4 11.02 22:10 112 0
번장 계좌 어케 보내??1 11.02 22:10 15 0
야 얘들아… 소와나무 이 요거트 미쳣다 미쳤어 완전 커스터드크림 맛이다16 11.02 22:10 945 1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서로 술약속 이야기할 때3 11.02 22:09 56 0
와 중딩때 롤링페이퍼보는데 이거 뭐지4 11.02 22:09 467 0
직장인 익들아 자차 가지고 출퇴근해??7 11.02 22:09 20 0
공부는 그냥 하는거라는 말2 11.02 22:0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6 ~ 11/3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