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짱맛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개꿀맛이겠다
2일 전
글쓴이
행복해ㅎㅎㅎㅎㅎ
배고플때 먹어서 더 맛있는듯 유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73 11.04 11:3970051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6 11.04 12:4663316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7 11.04 10:2573652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6 11.04 10:1248768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230 0
울엄마의 심리 한번 맞춰볼 사람(난 당최 모르겠다^^1 11.04 19:11 24 0
초록글로 올라가면 좋음 거 있어?5 11.04 19:11 28 0
지금 로벡틴 네이버에서 80퍼 세일해 11.04 19:11 24 0
인스스 보는데 누가 장례식장에서 11.04 19:11 19 0
지금 연락하는 사람이랑 잘될거같아? 11.04 19:10 14 0
인스타 친구들이올리라고한거vs내가올리고싶은거 뭐 올려?8 11.04 19:10 42 0
와 내주변에 제대로된 친구없다고 느끼게된 결정적증거16 11.04 19:10 444 1
이성 사랑방 intp(인팁12 11.04 19:09 156 0
자격지심 열등감있는 애들은 다 티난다 11.04 19:0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해외 여행가니깐 더 애틋해짐 2 11.04 19:09 51 0
아이폰xs 미만 사진 잡이야?1 11.04 19:09 23 0
다들 역전우동 맛어때?6 11.04 19:09 29 0
공기업 준비하는데 컴활 1급은 죽어도 못따겠는 사람 있음?ㅠㅠ2 11.04 19:09 44 0
경기도 인천 사는 사람들은 서울 자주가? (학교나 직장이 서울에 있을때 제외)5 11.04 19:09 106 0
난 3층에서 자살하면 죽는줄 알았지5 11.04 19:09 74 0
어제 오늘 10만원 썼는데 배달 오는게 하나도 없네,,,ㅠ 11.04 19:09 19 0
아니 누가 이상한거야??5 11.04 19:0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완전 정떨어진 건 복구 못하지? 23 11.04 19:08 162 0
생일에 2만원대 선물 주고받다가 갑자기 5만원대 보내면 부담스러우려나? 11.04 19:08 11 0
개복 수술 예정인데 몸살 괜찮을까.. 11.04 19:08 3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