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따인거구 내일 처음 만나기로 해서 언제 만나기로 장소 시간 다 정하긴 했는디
만날까 말까 계속 고민돼서 전화 한 번 해보고 정하려고 어제 전화도 했는데 영.. 안 끌려서 좀 관심? 흥미 식었거든 그래서 오늘 카톡 한 번도 안 했는데 낼 만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려나??


 
익인1
ㅇㅇ얘기해
4일 전
글쓴이
옵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47 9:013168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1 8:163469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35 10:2523267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58 2:011629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5 11:0116345 0
보톡스 맞은데 원래 아픔?3 11.02 23:36 32 0
인티 글 대다수 특징이 11.02 23:36 35 0
요새 전화 걸어도 콜백없는 친구 있는데 나 거리두는걸까?2 11.02 23:36 21 0
갤럭시 알람맞추고 폰끄면 자동으로 알람시간에 폰켜져? 11.02 23:36 15 0
휴가 안내고 싶어서 그런데 홍콩 2박3일 충분?? 11.02 23:36 14 0
나 좀 가서 씻고 자라고 해줄 익 있니ㅠ 11.02 23:36 13 0
내년에 혈육이랑 둘이 살거같은데 같이살기싫은데2 11.02 23:35 73 0
엄마 마음을 모르겠당..2 11.02 23:35 2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4개월 정도 됐는데 생일 선물 어느 정도가 나을까?1 11.02 23:35 65 0
너네 뭐가 더싫어 ?? 수치 밸런스 게임4 11.02 23:35 73 0
인천 산다하면 이미지가 어떰?...12 11.02 23:35 213 0
고급 아파트들 중에 아는거 몇개야?3 11.02 23:35 60 0
이 좁은 방에서 모기 4마리 잡음1 11.02 23:35 30 0
일이 점점 바빠지면서 맨날 실수가 생김 ㅠ 11.02 23:35 22 0
십계명 비슷한 단어 뭐 있지…?24 11.02 23:34 3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2개 잇는데 처음 만난 사람이 마음에 들면1 11.02 23:34 147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얘기하다가 나온건데4 11.02 23:34 65 0
애한테 하지 않아요~이거 진짜 개 킹받음5 11.02 23:34 31 0
아기 싫어하는익들아 11.02 23:34 17 0
얼굴형 때문에 너무 힘든데 부모님이 윤곽 반대하셔..2 11.02 23:34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