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9l
회사 선배님이 가끔 영화보러가자고 하는데 사심없이 그냥 보자고 할수도있나?
둘이보는거고 둘다 평소에 약속이 거의 없는걸 알아
오케이하면 내가 관심있는거처럼 보일까


 
둥이1
회사사람을 밖에서.....? 호감입니다...
21일 전
둥이2
관심 전혀 없으면 거절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196 10:443810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지금 애인 ㅇㄷ서 만남?68 11.23 18:5719748 1
이성 사랑방둥들 키 171인 남자랑 결혼하기 가능해?56 11.23 22:10103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목에 키스마크를 봐버렸는데 어쩔까30 11.23 22:3829758 0
이성 사랑방썸타는 오빠가 자긴 눈이 낮대 이거뭔뜻임31 12:179919 0
서울 사는 사람이 소개팅때매 대구오면2 11.02 23:05 101 0
여자 키 170이면 남자키 몇 정도로 보면 될까?8 11.02 23:05 151 0
연애중 할말없게 연락하는거 진짜 짜증나 11.02 23:04 86 0
애인 권태기 와서 헤어지자 한거 붙잡아서 사귀는중인데7 11.02 23:03 212 0
EST 그만 만나고 싶다!ㅠㅠ11 11.02 23:02 269 0
초면부터 느낌상 그사람이랑 말하면 마음 편해지는사람2 11.02 22:58 191 0
사친이랑 동거경험있는 남자 만날수있어? 6 11.02 22:57 125 0
연애중 나는 내가 화나는 일이 있으면 확실한 내편이 되는게 좋은데.. 공감만 해주고 말아..2 11.02 22:55 64 0
둘중 어떤남자랑 만날거야?9 11.02 22:54 126 0
이별 나 염탐 이제 안 할거야10 11.02 22:53 176 0
estp들아...... 도와죠...20 11.02 22:52 202 0
키165 털보 안경여드름돼진데 사랑할수있어?119 11.02 22:51 33371 0
힘든 티 다 내면서 나한테 안 기대는 애인 어떡해 11.02 22:51 46 0
이것도 선톡이야?2 11.02 22:50 130 0
연락은 하는데 만나자고 안하는 14 11.02 22:50 218 0
교대근무하는 애인 이해해줘야겠지??13 11.02 22:49 158 0
나 오늘 헤어젔어 11.02 22:49 66 0
후하..첫 소개팅 떨리는군 2 11.02 22:48 103 0
애인이랑 레슬링하는거 개재밌음1 11.02 22:48 101 0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면1 11.02 22:48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8:28 ~ 11/24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