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일하고 얼마뒤에 옷 이염때문에 더러워져서 추가금내고 탑 젤만 갈고 다시 하는 걸로 보수하기로 했거든..?보수 비용이 2만 원이 안 돼서 그런지 예약금은 안 받으셨어
근데 보수하기로 한 당일 40분 전에 못 갈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카톡 남겼단 말이야..네일샵 원장님이 알겠다고 다음에 들리면 보수해 주겠다고 하셨는데 이게 노쇼잖아ㅠㅠ 그래서 죄송해서 담부턴 여기 못 가겠다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여기만큼 아트 잘하는데가 없어서 또 가야 될 것 같거든? 그냥 철판 깔고 가는 게 낫나..?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