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비흡연자라,,,,
그리고 가게를 들어가기전에도 다먹고 가게를 나와서도 피루면 많이 피우는건가?


 
익인1
한갑이상
4시간 전
익인2
하루 평균 3개 피는 사람인데 반갑에서 조금 넘게까진 ㄱㅊ은데 15개전후로부터 한 갑 이상은 같은 흡연자지만 나도 버거움.. 거의 한시간에 한 대는 무조건 피는 정도라 아님 두 대 연달아 피거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7 11.02 16:1762785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77 11.02 20:553511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6115 11.02 13:3336265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364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72 11.02 23:286944 0
약국 종합감기약 추천해줄 익ㅜㅜ1 11.02 23:4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하아아.....회피형개힘들다 2 11.02 23:48 61 0
뭐든 계속하면 느네 11.02 23:48 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 혹은 친구랑 놀러가서 연락 없는 거 11.02 23:48 23 0
마녀공장 이 세럼 써본 익인 있낭1 11.02 23:48 10 0
수비드 닭ㄱ슴살 건강에 안 좋아..?2 11.02 23:48 68 0
공부가 왜 재밌을까..1 11.02 23:48 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랑 내 얘기하는거 봐버렸음4 11.02 23:48 144 0
가방은 굳이 싼거 안사는게 나을까?19 11.02 23:48 54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없음17 11.02 23:48 82 0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우는 거 도자기보다 지르코니아가 나아?6 11.02 23:47 15 0
다이소에도 괜찮은 패드 있어? 11.02 23:47 6 0
개짱맛 아구찜+알 시킴💖💖 11.02 23:4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이성 문제로 실수했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7 11.02 23:47 102 0
11월 되니깐 진짜 연말같아서 착잡함 11.02 23:46 19 0
출근할 때 맨날 안경 쓰는데 직장 상사 결혼식 때2 11.02 23:46 17 0
네이버 블로그 초기화하면 이웃목록 이것도 다 날라가나? 1 11.02 23:46 10 0
다들 키 물어보묜 몇센치 올림?8 11.02 23:46 22 0
안경 받침대 닿는 코쪽에 데칼코마니처럼 뾰루지 두 개 생겼는데1 11.02 23:46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주량이 소주 3병이고 나는 1병이라서 애인 취한 모습을 못 보는데5 11.02 23:4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8 ~ 11/3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