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그냥은 못 들어가나??


 
익인1
우리학교는 그랬는데 가끔 그냥 문 열려있을때 있엇음 그럼 개이득이여하고 드러가
5시간 전
익인2
우린 ㄴㄴ
5시간 전
익인3
우린 그냥 들어감
5시간 전
익인4
우린 건물마다 달러
5시간 전
익인5
낮에 강의할 땐 걍 열려있는데 저녁 6시 이후&방학엔 학생증 찍고 들어갔음
5시간 전
익인6
우리는 6시 이후로 잠겨서 찍고 들어감
5시간 전
익인7
우린 도서관, 기숙사만!
학생회관은 원래 잠겨있어야하는데 다들 편의를 위해 문열어두고다녀 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79 11.02 16:1766882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8880 11.02 13:3345816 17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89 11.02 20:5539565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5429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30 11.02 23:2811526 0
게스트하우스 왔는데 아무도 없어 11.02 23:20 40 0
이거 어때요? 스마트워치래 11.02 23:20 76 0
종아리살 우째 빼?13 11.02 23:20 26 0
알바 근로계약서 쓰고 추노했는데1 11.02 23:19 21 0
오운완.. 집가서 얼렁씻고 자야지1 11.02 23:19 20 0
상시예매 할인 11.02 23:19 8 0
틴더에서 어떤 남자랑 매칭했는데 바로 언매칭 당함ㅋㅋㅋ4 11.02 23:19 39 0
비데 물청소 해도 돼? 11.02 23:19 13 0
여드름 민감 예민 등 피부 안좋은 건 다 가지고 있는데3 11.02 23:19 22 0
옆집이랑 화장실 붙어있는데...2 11.02 23:19 32 0
아파트에서 방에서 통화하면 거실에있는사람한테 다 들려?? 2 11.02 23:19 21 0
익들은 몸매 좋다의 기준이 어느 쪽이야??9 11.02 23:18 82 0
아 진짜 올해 너무 시간돈 낭비 개오짐 조언좀15 11.02 23:18 201 0
샤인머스켓 2박스에 16,000원 괜첞아?1 11.02 23:18 9 0
F들은 주변 사람들 모두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든다는 거 진짜야?6 11.02 23:18 53 0
알바 그만두고 싶은데 이유 4 11.02 23:18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갑자기 어제부터 연락 텀 길어졌는데4 11.02 23:18 127 0
빵해장에 뭐가 나을까 ? 불닭11 김치우동225 11.02 23:18 44 0
익인들아 퍼즐 하고싶은사람없어 ??2 11.02 23:18 22 0
알바 사장이 인스타 왜 알려달라 하는거야??? 이해안감9 11.02 23:17 5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