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2024년 역주행 베스트셀러 증정 이벤트! 민음사 도서 '급류' 15부 증정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영양제 먹으면 붓는 사람 이ㅛ어?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15
l
ㅈㄱㄴ 위장,신장이 안 좋은건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 가방 넘 실용적이고 귀엽지 않아???
일상 · 7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빌리프랩 입장문은 거짓..보안요원이 하니에게 인사 안 하는 CCTV영상 삭제했다고 말해” (인터뷰)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이슈 · 9명 보는 중
고3인데 직장인이 벼슬임?
이슈 · 11명 보는 중
미혼(비혼) 여행유튜버가 말하는 혼자 사는 사람이 외로울때.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영화 리뷰하다 불편했던 유튜버
이슈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악플 테러 받고있는 민형배 의원 인스타
연예 · 3명 보는 중
전쟁나면 준비해야할것
일상 · 1명 보는 중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
일상 · 7명 보는 중
인스타 댓글 보다가 진짜 맞는 말 발견함
일상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
이슈 · 15명 보는 중
아빠 고문해서 유산갈취
이슈 · 23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50
11.06 16:33
69821
3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216
11.06 13:54
22880
1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4
11.06 14:42
49763
1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77
11.06 17:06
17059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890
0
일상
이 옷 이쁜지 못생겼는지 의견좀 내줘. 지인이랑 내기했음
82
1:05
7302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80
11.06 19:22
2979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3
11.06 16:58
12326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6
0:12
4844
1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9
11.06 16:13
7630
0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927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1952
0
KT
우귤 퐈 1호 🎊
12
11.06 14:36
2526
1
SSG
뭐니볼 정이 + 노갱
14
0:10
833
0
동성(女) 사랑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16
11.06 13:53
3998
0
이대 입학식때 교수님들이 전년도 히트곡 성악공연하시는게 전통이라면서?
1
11.02 22:20
23
0
감정쓰레기통도 욕이야?
11.02 22:19
16
0
숭실대>부산대 반수 어땡
47
11.02 22:19
505
0
닭볶음탕 뚝딱이형 vs 어남선생
6
11.02 22:19
15
0
광주광역시에 하이디라오를 유치하라 유치하라
8
11.02 22:19
29
0
나 이거 강박인가???
4
11.02 22:19
23
0
촑글처럼 차라리 모든 성 씨를 싫어하는 게 낫지
11.02 22:19
35
0
올리브영 색조 추천템 인생템있으면 추천해주라
11.02 22:19
15
0
얼굴커서 죽고싶다
2
11.02 22:18
38
0
위아래 해산물 이름이 뭐야????
5
11.02 22:18
82
0
만약에 윤석열 탄핵되면 이재명밖에없나?
2
11.02 22:18
195
0
대학생익들아 친구 생일선물에 보통 얼마 쓰니
5
11.02 22:18
65
0
매화수 맛있어?
13
11.02 22:18
53
0
10월에 퇴사 했는데 10월 월급은 11월에 들어오나
3
11.02 22:18
7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지가 거절해놓고 관심가지는 경우는 뭐냐
3
11.02 22:18
120
0
인프제가 음침해??
10
11.02 22:17
111
0
스토리 올라온지 1분도 안돼서 바로 읽으면 민망한 거 나만 그럼?
11.02 22:17
24
0
월세 가계약하고 입주는 좀 늦게 해도 괜찮은가......?
2
11.02 22:17
26
0
근데 미국은 총기소지되니까 까딱하면
4
11.02 22:17
26
0
가장 맛있는 국물라면 뭐야??
8
11.02 22:17
35
0
처음
이전
573
574
575
576
577
578
579
1580
581
582
583
58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7:38 ~ 11/7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2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6
3
일상
현재 지하철 겉옷상황
13
4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71
5
일상
동기 자랑하고싶어서 눕시입고다니는거 개킹받음
4
6
일상
트럼프 무례함 레전드..
11
7
일상
왜 다음주에 20도인거임
5
8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9
9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8
10
이슈·소식
[속보] 해리스 측 "해리스 오늘은 말하지 않을 것···내일 말하겠다"
11
일상
오늘 뽀글이 가능?????
3
12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8
13
유머·감동
뼈때리는 일본 애니.jpg
14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15
일상
오늘 날씨 미쳣나
16
이슈·소식
안성재 정치성향. jpg
11
17
일상
다섯살 연하 직장 동료와 가까워지고 싶어ㅜ
4
18
일상
8시간 반이나 잤는데 피곤한 이유가 뭐야?
11
19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7
20
정보·기타
iOS 업데이트했더니 이제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으로 작은 이모티콘 가능하잖아!??
6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7:38 ~ 11/7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현재 지하철 겉옷상황
13
2
트럼프 무례함 레전드..
11
1
3
동기 자랑하고싶어서 눕시입고다니는거 개킹받음
4
1
4
왜 다음주에 20도인거임
5
5
오늘 뽀글이 가능?????
3
1
6
오늘 날씨 미쳣나
4
7
다섯살 연하 직장 동료와 가까워지고 싶어ㅜ
4
8
8시간 반이나 잤는데 피곤한 이유가 뭐야?
11
3
9
나 빨리 2025년 4월 1일이 됐으면 좋겠어
10
3
10
서울익들아 두꺼운 숏패딩 오바??
19
4
11
어제 강남 가서 느낀 건데
4
2
12
오늘 패딩입어야 돼??
3
3
13
8-10 자율출귿제인 회사가 제일부러워
1
14
오늘 숏패 가능?
4
6
15
코트 추워?
2
16
기모맨투맨 하나 춥나
3
4
17
해리스 정책 한국화 버전
3
18
그냥 퇴사한다 생각하고 연봉협상하자고 할까
1
19
어림없지 오늘 얇은 긴팔에 얇은 후드집업 간다
1
20
6개월 버티면 5000만원
20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