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2l 1
근데 나만 그렇게 생각해서 다른 친구들 있는데서 ‘너 이뻐~’하면 분위기 어색해지고 그랬거든. 내 눈에는 진짜 언뜻언뜻 예뻐보이고 그래서 내 취향의 외모인갑다 했었음. 4개월만에 만났는데 다이어트 해서 나타났더라 근데 인기 개많음 진짜 내 눈이 틀린 게 아니었어 ㅎ


 
익인1
많이 예뻐졌엉?
4시간 전
글쓴이
ㅇㅇ 무쌍으로 유명한 배우같아
2시간 전
익인2
참눈이다!
4시간 전
글쓴이
👁️3👁️
2시간 전
익인3
오 날씬해졌어?
4시간 전
글쓴이
한 십오키로 뺐다더라
2시간 전
익인4
예쁜 애들은 보통 살쪄도 예쁘던데
4시간 전
글쓴이
그니깐 난 딱 보이던데 ㅋㅋㅋ
2시간 전
익인5
살쪘어도 눈코입 또렸하면 이쁜데 이런애들이 살빼면 여신되더라
4시간 전
글쓴이
진작 살 빼지란 소리가 저절로 나와버릴 정도로... 부럽더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8 11.02 16:176340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78 11.02 20:5535668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6509 11.02 13:3337308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588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84 11.02 23:287528 0
공부가 왜 재밌을까..1 11.02 23:48 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랑 내 얘기하는거 봐버렸음4 11.02 23:48 144 0
가방은 굳이 싼거 안사는게 나을까?19 11.02 23:48 549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없음17 11.02 23:48 82 0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우는 거 도자기보다 지르코니아가 나아?6 11.02 23:47 15 0
다이소에도 괜찮은 패드 있어? 11.02 23:47 6 0
개짱맛 아구찜+알 시킴💖💖 11.02 23:4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이성 문제로 실수했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7 11.02 23:47 102 0
11월 되니깐 진짜 연말같아서 착잡함 11.02 23:46 19 0
출근할 때 맨날 안경 쓰는데 직장 상사 결혼식 때2 11.02 23:46 17 0
네이버 블로그 초기화하면 이웃목록 이것도 다 날라가나? 1 11.02 23:46 10 0
다들 키 물어보묜 몇센치 올림?8 11.02 23:46 22 0
안경 받침대 닿는 코쪽에 데칼코마니처럼 뾰루지 두 개 생겼는데1 11.02 23:46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주량이 소주 3병이고 나는 1병이라서 애인 취한 모습을 못 보는데5 11.02 23:46 108 0
가을 디저트가 제일 별로야.. 11.02 23:46 40 0
평생을 웜톤인줄 알고 살았는데 쿨톤이었어 11.02 23:46 1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연락오게 하는 방법 뭐야?3 11.02 23:45 98 0
혹시 인팁이나 인티제 있니?2 11.02 23:45 22 0
이성 사랑방 엄청 짧게 연애한 적 있어??2 11.02 23:45 84 0
다음주 춥던데 겉옷 뭐입냐…14 11.02 23:44 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36 ~ 11/3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