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안좋은뜻이야?


 
익인1
ㅇㅇ
8시간 전
익인2
보통 고집이 세서 말이 잘 안 통할때 고집이 세다고 하지..? 긍정적인 쪽이었으면 줏대있다고 했을듯
8시간 전
익인4
2 줏대좌
8시간 전
익인3
ㅇㅇ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3 11.02 16:1774698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3647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24 11.02 20:5547235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83 11.02 23:2818774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355 0
이름 희귀하고 예쁜애들 부럽다16 11.02 22:42 398 0
위피로 동성친구 만들고 싶은데 어려울라나 11.02 22:42 15 0
여자 키170면 어떤 느낌이야?9 11.02 22:42 40 0
익들아 고등어 구이 최대 몇마리까지 먹을 수 있어?2 11.02 22:42 16 0
혹시 본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 있니?? 도와줘ㅠㅠㅠ 7 11.02 22:42 36 0
밤에 트리트먼트로만 감고 담날 샴푸만 하고 헤어에센스 바르니까 머릿결 좋다 11.02 22:42 14 0
계약직 익들아 실업급여 관련해서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4 11.02 22:41 20 0
이거 첨 먹어봐.. ㄹㅇ 뽀또 맛 남 ㅋㅋㅋ2 11.02 22:41 770 0
싫다...... 11.02 22:41 16 0
그 사람이랑 재회 가능할까?? 11.02 22:41 11 0
얘들아 나 지금 술먹고 밤감성에 취했는데 편의점에 이어펀 파니 ?1 11.02 22:41 20 0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2 11.02 22:41 20 0
모임 어플 하는 남자 어때?1 11.02 22:41 17 0
익들은 모병제 어떻게 생각해?7 11.02 22:41 15 0
Adhd 익들아 너네도 쓸데없는 소리 많이 내?1 11.02 22:41 19 0
윙크 하고 싶어서 매일 연습했더니 이제 한 쪽은 됨2 11.02 22:41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길가다 주변사람 평가하는 애인 6 11.02 22:41 52 0
10월 동안 샐러드 자주 먹고 배달음식 생선까스, 피자 한 번씩만 먹었는데.. 11.02 22:41 19 0
옛날에 재밌게 본 웹툰 있었는데 독자들한테 질려서 힘들었음 11.02 22:41 14 0
가방 샀셔 ❤️ 40 4 11.02 22:40 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6:28 ~ 11/3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