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케이스에 고리 끼우는 홈이 있긴 하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79 11.02 16:1766400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8378 11.02 13:3343766 16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89 11.02 20:5538995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5413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22 11.02 23:2811057 0
한명만 살릴 수 있으면 내가 낳은 자식vs내가 20년 키운자식7 11.02 23:52 192 0
누텔라는 진심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라 11.02 23:52 8 0
물리치료학과 취업 잘돼??3 11.02 23:52 29 0
이 렌즈 뭘까.?...3 11.02 23:52 57 0
잠스트 무릎보호대 샀는데 원래 이렇게 쫑겨? 11.02 23:52 9 0
앞머리 고수들 도와줘🥹나 미용실에서 이런 앞머리 내달라고 하고 싶은데..6 11.02 23:51 632 0
돈만 있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11.02 23:51 19 0
중국남자 어때?8 11.02 23:51 33 0
바깥에 고양이가 미친듯이 울어2 11.02 23:51 19 0
상처에 딱지졌을때는 어떡해야돼???4 11.02 23:51 16 0
이성 사랑방 생리 때 오히려 스킨쉽 하기가 싫어져..4 11.02 23:51 169 0
릴스 찍어본사람?? 어케찍는거야?? 11.02 23:51 9 0
이성 사랑방 기분이 태도가 되는 애인때문에 서운해 미치겟어...4 11.02 23:50 127 0
내가 다니는 쿠팡센터에 잘생긴분있는데3 11.02 23:50 70 0
직장인들아 들어와주라 ‼️8 11.02 23:50 52 0
치아교정 초반 에 치과가는 주기 어떻게 돼?2 11.02 23:5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우리부모님 생일 챙겨준다하면 당연히 거절하지??? 2 11.02 23:50 44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만나기만 하면 새벽까지 10시간씩 노는 애인!!!8 11.02 23:50 81 0
이성 사랑방 소모임 해본익??2 11.02 23:49 7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뭘 바라는거야?12 11.02 23:4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