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2024년 역주행 베스트셀러 증정 이벤트! 민음사 도서 '급류' 15부 증정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야식!! 야식 추천!! 엄마가 시켜준대!!!
4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40
l
삐뽀삐뽀🚨🚨🚨 뭘 먹어야 잘 시켰다고 소문날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충격적인 맞춤법 새로 나옴 ㅋㅋㅋㅋ "아쿠아돼다"
일상
가을 소비 껄껄껄
일상
광고
파워링크
갈 데까지 간 CGV 근황 .jpg
이슈 · 2명 보는 중
크리스피 크림도넛 제조과정.gif
이슈 · 3명 보는 중
지방러들 영종도 쉽게 가는법
연예 · 2명 보는 중
어디 떡볶이인지 바로 맞춰?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민지 ㅋㅋ 오빠랑 현실남매 모먼트 ㅋㅋㅋㅋ
연예 · 1명 보는 중
아이유콘 응원봉 연출로 유명한 이유
연예 · 1명 보는 중
내 키보드도 구경하고가🩵🤍
일상 · 3명 보는 중
현재 반응갈리는 "롯데백화점 이미지".JPG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메가커피 음료 특이한점
일상 · 3명 보는 중
미국은 정말 살면 살수록… 한국이랑 다른 의미로 가족적임
이슈 · 7명 보는 중
익인1
치킨
튀긴게 좀 부담스러우면 삶은거 족발
4일 전
익인2
타코야키 먹고시픔
4일 전
익인3
수육!!!!!!!!!!!!!!!!!!!!! 여기에 두부김치까지 싸악 말아서
4일 전
익인4
대방어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34
11.06 16:33
64446
2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7
11.06 14:42
45962
1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74
11.06 13:54
17343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9586
0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69
11.06 17:06
10980
1
일상
이 옷 이쁜지 못생겼는지 의견좀 내줘. 지인이랑 내기했음
77
1:05
3708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79
11.06 19:22
2961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2
11.06 16:58
11842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5
0:12
4189
1
SSG
아 나 개웃긴 거 봄
26
11.06 13:12
10067
1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877
0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8
11.06 16:13
7481
0
KT
흐구옌과 토론하는 민수 민혁 이현 조합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4
11.06 13:01
3438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1886
0
BL웹소설
내 특징인 거 같은데 작품 '결'까지를 못 봄…
14
11.06 12:27
410
0
15도 무스탕 오바야?
11.02 23:08
109
0
이성 사랑방
썸? 남이 자꾸
4
11.02 23:08
156
0
이성 사랑방
/
이별
맞팔인데 스토리 안 보는게 더 의식하는거같나?
2
11.02 23:08
118
0
이성 사랑방
남자 잇프제.. 스며들어서 꼬시기 가능?
15
11.02 23:08
173
0
필링 유목민들 제발 ㄹㅇ 이거 꼭 써주라
11
11.02 23:07
405
0
오늘 알바할때 일본 여자분이 오셨는데 진짜 예쁘셨음
11.02 23:07
59
0
다들 엽기떡볶이 몇번만에 다먹어?
2
11.02 23:07
18
0
12시간 전에 벼락치기 시잣했는데 결과 괜찮다
11.02 23:07
21
0
결국모든게 태어날때~어린시절 95프로이상 정해지는듯
3
11.02 23:07
60
0
탐폰 쓰는 익들아 추천 부탁해!!
11.02 23:07
18
0
다이소에 요즘도 랩핑마스크 팔아?
11.02 23:07
16
0
임시치아 통증이..ㅠ
2
11.02 23:07
21
0
이 머플러 내 눈에만 이쁜거니ㅜㅜ
12
11.02 23:06
796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서로 장난 막 치다가
11.02 23:06
76
0
40 나 퍼컬 뭐같아?
9
11.02 23:06
108
0
주현 이라는 이름 무슨 느낌들어?
5
11.02 23:06
25
0
고데기 안 먹는 머리는 왜그런거야?
5
11.02 23:06
67
0
이성 사랑방
2-300일 사귀고 그 다음 연애 얼마나까지 쉬어봤어?
2
11.02 23:05
128
0
공부 늦게 시작해서 24살에 서성한 입학했는데 강원대 다니는 남친이 은근 무시하는거..
9
11.02 23:05
66
0
쌈닭끼리 만나면 파국이구나
11.02 23:05
20
0
처음
이전
549
550
551
1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5:34 ~ 11/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와 이제 진짜 겨울인가 보다 느낀 게
3
2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48
3
일상
이거 보고 울고있다...
6
4
일상
오늘 9시에나가서 4시에 들어오는뎅 숏패딩 오바??
3
5
일상
얘들아 어그 블랙살까 아니면 돈 더 내고 체스넛 살까
3
6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7
일상
화 안내고 성격이 모난 구석이 없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야
3
8
일상
돈 어떻게 하면 적게 써???
8
9
일상
국민내일배움카드 질문 있어!
4
10
일상
외모만 보고 사랑에 빠지는 게 찐사같음
3
11
정보·기타
이거 대학 기준 진짜 안꾸 스타일이야?
86
12
유머·감동
방금 막 태어난 미국 아기.twt
13
일상
하... 에어팟 쿠팡 센터 휴게실에 두고 온 것 같은데
14
이슈·소식
삼성 행사 나갔다가 강제 MR제거당한 블랙핑크
15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3
16
일상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없는거 진짜 괴롭다
3
17
일상
너네 집 구해주는대신 타지역으로 이사가야하면
18
일상
익들아 영어 잘하면 좋은점 뭐가 있을까?
2
19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형 사람 있어? 다들 연애 어떻게 하고 있어..?
11
20
일상
나 머리통이 너무 크다..
1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5:34 ~ 11/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와 이제 진짜 겨울인가 보다 느낀 게
3
7
2
이거 보고 울고있다...
6
1
3
오늘 9시에나가서 4시에 들어오는뎅 숏패딩 오바??
3
7
4
화 안내고 성격이 모난 구석이 없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야
3
3
5
얘들아 어그 블랙살까 아니면 돈 더 내고 체스넛 살까
3
6
돈 어떻게 하면 적게 써???
8
5
7
국민내일배움카드 질문 있어!
4
8
너네 집 구해주는대신 타지역으로 이사가야하면
1
9
외모만 보고 사랑에 빠지는 게 찐사같음
3
5
10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없는거 진짜 괴롭다
3
1
11
하... 에어팟 쿠팡 센터 휴게실에 두고 온 것 같은데
6
12
엄마 생일 선물 살 건데 골라줄 사람 ㅠㅠ
4
13
나 머리통이 너무 크다..
1
14
익들아 영어 잘하면 좋은점 뭐가 있을까?
2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