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65 11.06 16:3345341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44 11.06 09:425509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2 11.06 08:27728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02 11.06 10:0348508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0 11.06 14:4232644 1
사골하면 소사골 생각나? 돼지사골 생각나?1 11.03 00:53 13 0
이 부분에 심폐소생술 해야돼?1 11.03 00:53 18 0
층간소음 메세지 붙일건데 괜찮은지 봐주라 29 11.03 00:53 101 0
눈치는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다 없다23 11.03 00:52 243 0
공기업 준비하면 자소서 컨설팅 필수야? 1 11.03 00:52 43 0
숨고 좀 바가지 많은듯2 11.03 00:52 29 0
머리 자르고 싶은데2 11.03 00:51 17 0
페리페라X카드캡터체리 콜라보...13 11.03 00:51 319 0
너네 여행 가고싶은 나라나 도시 어디야???? 14 11.03 00:51 40 0
오 kt 멤버십 좀 쓸만한 혜택 생겼네20 11.03 00:51 850 0
이성 사랑방 istp남자한테 궁금한거있어7 11.03 00:51 218 0
쓰니야 제발 잠 좀 자라 11.03 00:51 17 0
하 적금 가입해달라 했는데 예금 가입한 은행원 어케 못해?11 11.03 00:51 100 0
화한 립 너무 좋다5 11.03 00:50 23 0
요즘 팔자좋은 멍이랑 냥이들 왤케많아1 11.03 00:50 185 1
진짜 왜이렇게 아들아들 하 진짜 온갖 금전적인 도움과 감정쓰레기통취급은 내가 다 당..1 11.03 00:50 22 0
강아지 산책시키는 익들아 11.03 00:50 20 0
나 조별과제 했는데 나보고 뭐라하는데 나 너무 억울함 6 11.03 00:50 31 0
지금 엽기닭도리 먹는다vs젤리먹는다1 11.03 00:50 19 0
사투리 쓰는 익 있어?9 11.03 00:50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