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갖다줘 응ㅇ ㅐ. ..


 
익인1
야구방 독방에 퍼즐떴더라
6시간 전
익인1
KIA 독방에 있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89 11.02 16:1771990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0703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12 11.02 20:5544276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67 11.02 23:2815925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067 0
근데 진짜 사회나 뭐 군대에서 트라우마로 지역감정 생기는 경우 많지?2 0:01 23 0
찐사랑 존재한다고 생각해?1 0:01 25 0
남친 자취방에 자나팜정있는데3 0:01 43 0
22살 친구 결혼한대서 청첩장 받아옴ㅋㅋ4 0:01 61 0
프리랜서인데 거래처한테 받을 돈 1300만원 정도를 6달 정도 밀렸어 0:01 19 0
이런 플랫슈즈 있으면 휘뚤마뚤 가능해? 5 0:01 418 0
27에 공무원 됐는데 빨리 된 편임 3 0:01 178 0
주말출근하기 싫다 0:01 8 0
이성 사랑방 재회가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뭘까6 0:00 159 0
30살까지 모솔이면 사람들이 성격안좋은? 사람으로 볼까?12 0:00 57 0
이성 사랑방 관심 없어보이지....? 카톡있음 15 0:00 314 0
여행 갔다가 집에 빈대 들어온 거 같은데 룸메한테 말해야겠지...? 5 0:00 27 0
난 술 마시면 ㄹㅇ 햄버거가 너무 땡김3 11.02 23:59 21 0
근데 어그 겨울신발인데 눈 오고 비오면9 11.02 23:59 28 0
오늘 구미 라면축제 갔다왔는데... 집근처 아니면 비추천 ㅜㅜ 11.02 23:59 326 0
애들아 너네도 방마다 냄새 달라?4 11.02 23:59 24 0
물없는 뜨거운 땅에서도 잘만 사는 동물이나 식물 뭐뭐 있을까2 11.02 23:59 14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이번에 여자 중대장 사건보고 ''땡땡아... 여군들은 진짜 왜 다들 하자가 ..3 11.02 23:59 43 0
원룸 드럼세탁기 세제 뭐써?? 11.02 23:59 13 0
안으로 굽은 어깨는 운동 뭐해야해?4 11.02 23:59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