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싸우면서 하는말들은
홧김에 라고 말하잖아
자기 감정 그대로 말하니까 ...
이게 진심이라는거야?
아님 정말 욱해서 홧김에 나도모르게
말한거라 진심이 아닌거야?
그렇게 말하고도 나 실수했네 라고 말할수 있는거야?
그니까 나 너한테 못맞추겠어 라고 까지 말했고
헤어지는 정도까지 왔는데
이거조차 후회할수 있을까 ???
말이 두서없네 ㅠㅠ 이해했으면 댓글 좀 달아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