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어떨 때는 나보고 독립해라고 하고

오늘은 또 집에 사람 없으니 허전하다고 하구

나가라는거야말라는거얌



 
익인1
독립은 하되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자주 찾아와라
5시간 전
익인2
2 독립하고 자주 놀러와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86 11.02 16:1770409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3 11.02 13:3357975 26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92 11.02 20:5542691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5924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60 11.02 23:2814421 0
늙으면 밤샘 못해?7 0:20 13 0
엄마랑 오빠가 경계선 지능 0:2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은 남자라고 가스라이팅 해 7 0:20 59 0
나 스웨디시 젤리 4알 샀는데 너무 기대돼 미치겧어 0:19 30 0
먹고있는 닭가슴살 추천해주라!8 0:19 16 0
남친이 나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 5 0:19 17 0
체하면 뒷목3 0:19 11 0
여쿨들아 섀도우 뭐 써?2 0:19 16 0
알리 배송 원래 이렇게 느려?3 0:19 14 0
내 친구 잇팁인데 보면 볼수록 진국임1 0:19 61 0
올리브영 외국인 친구 선물 추천해주라3 0:19 7 0
영어베이스 없는사람린에 토스 ㄱㅊ나?4 0:18 17 0
잇프피인데 나도 날 잘 모르겠음1 0:18 70 0
드로잉/일러스트 작가님 세미나! 0:17 4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 개짜증난다2 0:17 81 0
아주머니라는 호칭도 별로야? 0:17 15 0
뚱뚱할 때 트임성형 해도 돼??4 0:17 23 0
뭔가 먹고싶은데 딱히 0:17 9 0
대학생이 들 가방 좋은거 있을까..?!6 0:17 54 0
아무도없는 헬스장1 0:1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