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지인짜 많아.. 지하철 탈 때마다 고역임 공황올 것 같음 그리고 페스티벌 이런 거 재미있어 보여도 사람 꽉꽉 차서 갈 엄두도 안 남 그나마 즐기는 문화생활은 작고 큰 전시회 돌아다니는 거 .. 그거 하난 좋다 그리규 집 컨디션도 안 좋은데 월세는 터무니없이 높은 것도 자취방 오면 우울함 ㅋㅋㅋ ㅠ 서울에 온 지 1 년도 안됐는데 벌써 기빨리고 정 떨어져 ㅜㅜ 참고로 나 완전 서울에 살고 싶어햇어 ㅋㅋ 근디 막상 오니까 단점이 너무 많네 .. 일만 아니었음 고향 내려갔다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