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몇일에 1번씩 치과 내원해?


 
익인1
2주엿나
2일 전
익인2
2주일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68 11.04 11:3969073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5 11.04 12:4662573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4 11.04 10:257272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5 11.04 10:1248381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102 0
패딩부츠 저번 겨울에 잘 신은 사람 있어? 11.04 22:55 13 0
얘들아 나 시험 한달미룰까말까..3 11.04 22:55 88 0
여친 있는 남사친이 여자 셀카에 댓글을 왜 달아?1 11.04 22:55 28 0
적금 만들려고 처음 거래하는 은행에 예금계좌 만들면3 11.04 22:55 25 0
알바 면접 연락 안 오니까 불안하다... 11.04 22:55 14 0
집에 엄지만한 바퀴나와서 정말 처울다가 엄마닙갔는데3 11.04 22:55 28 0
스킨푸드 감자랑 도토리 패드 좋다 11.04 22:55 14 0
이성 사랑방/ 힘드네 8 11.04 22:55 78 0
닦토하는 익들은 왜 닦토해? 11.04 22:55 14 0
입술 필러 잘아는 익인이?! 나 맞은지 4개월 됐는데 ㄹㅇ다 빠졌거든ㅠ.. 11.04 22:55 14 0
드디어 우리동네 청년소득 된다 11.04 22:54 26 0
트위터에서 또봇 붐이야?? 11.04 22:54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시간이 약이구나 5 11.04 22:54 160 0
연말에 후쿠오카 가본사람!!!!!!!!4 11.04 22:54 33 0
금융계통이 직원 뽑을 때 외모 많이 봄?4 11.04 22:54 282 0
면접 일정 조정하면 회사에서 첫인상 안좋은가..? 11.04 22:54 18 0
신입한테 요즘 얼굴 밝아보인다니까 1 11.04 22:54 2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2살에 연애경험 이정도면 괜찮나? 3 11.04 22:54 82 0
이성 사랑방 전화해보고 싶은데 이거 오바야? 5 11.04 22:53 57 0
내 화법이 이상해?? 왜 손님이 이해를 못하지?ㅠㅠ6 11.04 22:53 1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