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처음만난자리에서 맘에 들면 대쉬 바로안하는 성격이야,?


 
익인1
그...남들은 잘 모르는 나만의 플러팅을 남발하긴 해... 예를들면 먹을거를 준다던가 칭찬을 한다던가...........
6시간 전
글쓴이
근데 좀 성격이 착해? 예쁘신거 같다고 하는데 걍 빈말인지 진심인지...
6시간 전
익인2
하던데
6시간 전
글쓴이
윗댓좀
6시간 전
익인2
착하지,,! 저런말 하면 플러팅 한 거 라고 볼 수 있지
6시간 전
글쓴이
착해서 걍 빈말로 하는게 아니고? 근데 내 눈을 잘 안쳐다본다해야하나 뭔가 일부러 안 보는거 같아 부담스럽나..
6시간 전
익인2
그거 좋아하면 그럼 걍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너도 맘있으면 맞장구 쳐줘~
6시간 전
익인3
나 하는데
6시간 전
글쓴이
첫번째 댓 좀 봐주라
6시간 전
익인4
직진하던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2 11.02 16:177434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3260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25 11.02 20:5546877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81 11.02 23:2818420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353 0
같이 일하시는 분이 밥을 사주셨는데 러쉬에서 뭐 사드리면 좀 별롤까..? 0:09 14 0
이성 사랑방 ㅋ 소개 받아서 2주 연락하고9 0:09 226 0
나 동물병원에 실습 나갔을 때2 0:09 24 0
롤드컵 1세트 내줬다 ㅜㅜㅜ 0:09 21 0
3키로 차이가 이렇게 큰가 6 0:09 56 0
편의점 주말야간공고 주휴수당 줄 정도면 힘든곳이야?5 0:09 19 0
이렇게 올해도 솔로로 마무리하는구나 0:08 16 0
이성 사랑방 학원에 나 좋아해주는 애 궁금한점6 0:08 109 0
잇팁은 좋아하는 사람 스토리 올라오면17 0:08 316 0
소개팅하고 맘에안드는데 미안해서 에프터 신청 하는 사람도 있음??1 0:07 31 0
전남대 문정 vs 덕성여대 문정 어디가 더 나을 까?15 0:07 41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 데이트 음식 뭐 좋아해?13 0:07 144 0
닌텐도 피그민 게임 재밋어? 핸드폰꺼 말고1 0:07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외박해야하는데 수업시간이 바뀌었는데1 0:07 39 0
애인이랑 술마시고 알딸딸한 상태로 있으면 진쩌 세상에 나랑 애인 둘밖에 없는 기분임.. 0:07 23 0
스마일 라식 해본 익들 있어?5 0:07 21 0
스벅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0:07 13 0
모솔익 처음 썸 타는 중이라 진짜 재밌다2 0:07 357 0
체한 것 같은데 자고나면 괜찮아지겠지?ㅠㅠ1 0:07 15 0
30대 남자들도 매일 톡하는 사람 있나?5 0:0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