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나 가볍게 생각하는 거냐고 물어볼까? 약간 나 몸보고 접근한 남자가 너무 많았어서 그냥 솔직하게 물어보고 싶어


 
둥이1
...?
2일 전
둥이1
얼탱이가 없을듯
2일 전
둥이2
소개팅인데?
2일 전
글쓴둥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생리 언제 하냐고 물어보면 실례임?98 11.04 20:3327601 0
이성 사랑방이거 이별사유인지좀 봐줘..46 11.04 15:5524329 0
이성 사랑방상대 마지막 연애가 3개월 전이래..좀 식어.. 41 11.04 13:3924898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0 9:404572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지이인짜 폭스였었는데 그거 써먹으니까40 11.04 16:4327822 1
Istj 여자 특징 알려줘!!15 11.03 06:13 265 0
기타 여익들 내 감이 맞는지 판단좀 해줘 (장문주의)13 11.03 05:57 194 0
여기 커플들 보고 떠오르는 수필1 11.03 05:50 91 0
연애중 애인 카톡 훔쳐봤는데 이거 뭐야?11 11.03 05:40 503 0
짝사랑 포기 어떻게 하는거야 다들…?5 11.03 05:38 399 0
여자들 20대 초반만 넘어가도 두꺼운 몸에 설레어하지?107 11.03 05:37 38901 0
이별 공포회피형 어떻게 고쳐야해2 11.03 05:30 140 0
내일 카페에서 만나서 얘기하자는데 마음 다 정했대1 11.03 05:18 94 0
기타 전애인이 밥한번 먹자고 연락을 하는건...다들 비슷하구나..뭔 의미일까..?3 11.03 05:09 255 0
애인이 여자들이랑 연락을 안하고 지내니까 격리된 기분이래 ㅋㅋ4 11.03 04:54 169 0
이별 차단 안하는 이유 뭐야? 3 11.03 04:36 200 0
연애중 기억력 안좋은 거 너무 짜증나1 11.03 04:24 136 0
애인 있는데 은근슬쩍 대시하는거면 11.03 04:22 148 0
스토리 올라온 지 5분만에 읽어버림 5 11.03 04:21 197 0
아니 애인이 나를 고양이라고 불러 16 11.03 04:17 153 0
결혼할 때 부모님이 지원2 11.03 04:15 126 0
연애중 한번도 화/짜증낸 적 없는데 이런 사람 흔해?? 13 11.03 04:07 212 0
연애중 ㅋㅋ진짜 개웃기네 자기 듣고 싶은 말 안 해주니까2 11.03 04:06 151 0
대나무숲 11.03 04:05 40 0
인스스 염탐하는 심리 5 11.03 04:0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2:42 ~ 11/5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