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3l
내가 이상한건가... 아님 애기 낳고 사니까 걍 가타부타 말 얹지 않는게 맞는건가


 
   
익인1
속으로만 생각혀
3일 전
글쓴이
속으로만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 자체가 잘못됐나? 싶어서
3일 전
익인2
난 뭐 결혼할 나이 됐으먄 노상관
3일 전
익인2
너무 어린 혼전임신은 당연히 ㅂㄹ
3일 전
익인3
그사람들도 니가 이런 생각하는거 알면 안좋게 볼거야, 생각만 하자
3일 전
익인4
좋게 보이진않는데 속으로만 생각함 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주변에서 다 좋은말만 하니까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3일 전
익인5
면전에다 대고 뭐라 할 순 없으니깐... 뭐 책임질 수 있는 나이면 알빠도 아니고
3일 전
글쓴이
ㅇㅇ 걍 티날까봐 ㅋㅋㅜ
3일 전
익인6
뭐 한 삼년 만난 서른초반 커플이면 그러든가말든가고 200일만난 스물초반 커플이면 인생조졋네싶음
3일 전
익인7
어린나이면 이건좀.... 싶은데 책임질 나이(서른이상)이면 솔직히 알빠아님 30중후반으로 나이 많으면 오히려 축복같고
3일 전
익인8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티 안 내 뭐 지들이 그러고 살겠다는데 나랑 뭔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
3일 전
익인9
최고의 혼수라고들 하는데 솔직히 40대 아니고서야 걍 좋게좋게 말할려고 포장 하는 거지 30대여도 좋게 보이진 않음 내가 당사자였어도 쪽팔릴듯 내가 나한테
3일 전
익인10
ㄹㅇ 나도 ㅎㅎ..30대여도 좋게 안보임
3일 전
익인12
33나도
3일 전
익인33
44
3일 전
익인13
혼전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는경우가 있나? 혼기찼던말던간에 준비안된임신인데 진심으로 좋게보는경우는 별로없고 걱정섞인경우가 대다수지 쨋든 벌어진거니 겉으로라도 축하해주는거고
3일 전
익인14
원래 안좋게 봤는데 요즘 생각 바뀜... 책임질 능력 되는 사람들끼리 결혼해서 잘 살겠다면야 뭐라할 것 없다고 봄
3일 전
익인14
당사자들 행복하다면
3일 전
익인15
원래 결혼 생각 있던 사람이면 별생각 안드는데 아니면 안좋게 보는 사람이 더 많지
3일 전
익인16
솔직히 계획없어보이고 대책없어보여서ㅋㅋ
3일 전
익인17
미성년자가 아닌 이상 안 좋게 볼 일이 있나..... 너무 남의 집 일이라 왈가왈부하는게 이상함 애 키워줄 것도 아니고
3일 전
익인18
안좋게 봐서 뭐 어쩌려고 그냥 잘 살길 바라니까 좋은 말만 해주는거지
3일 전
익인19
속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지… 근데 티 내면 남의 가정에 오지랖 부리는 사람 됨
3일 전
익인20
애낳고 살겠다니까 걍 그래 축하해 하는거지
3일 전
익인21
뭐 ㅇㄴㅇ해서 생긴 것도 아니고 원래 연인이었다가 혼전임신된거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3일 전
익인22
좋게 보는 사람 거의 없지
임신한 사람 면전에 뭐라 할 수 없으니 축하한다 얘기하는 것 뿐..

3일 전
익인23
이왕 애 생긴 거 걍 축하받고 잘 살라고 하는거지 혼전임신 자체는 그닥 안 좋아 보이는 게 맞음
3일 전
익인23
난 솔직히 죄없이(?)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축하해주고 잘 살아가길 바라는 편이야 ㅠㅠ..
3일 전
익인24
걍 순서가 다를 뿐이지
남녀가 만나서 자연의 섭리대로 된건데
안 좋다까지야..

3일 전
익인25
동감해 잘못된거 아니야
성도덕관념이 시간이 갈수록
자유라는 이름으로 퇴색되는듯

3일 전
익인26
축하한다 말고 할 말이 없어서 그렇지 뭐..
3일 전
익인27
임신해서 애 찢어서 낙태하는 것보다 결혼으로 책임지는게 낫지
3일 전
익인28
나도 딱히 좋게 보이지는 않는데 근데 뭐.. 이미 아기는 생겼잖아 태어날 아기 축복해주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해야지 그냥 겉으로는 티 안내고 축복해줌
3일 전
익인29
혼전임신이 어린 나이면 몰라도 그거 이니면 굳이 뭐라할 것 없지 뭐
3일 전
익인30
내 기준 살짝 꼰같긴해
3일 전
익인32
책임지는 커플이면 당연히 축하해줄 일이라 생각해~~ 제법 상당히 꼰대네ㅎㅎ
3일 전
익인35
고등학생이나 20대초만 아니면 별 생각안드는데
20대중후반만 되어도 임신으로 결혼한다해도 진짜 별 생각안들어

3일 전
익인36
솔직히 좋게 보는 사람 별로 없지 않나 특히 20대 까지는? 대신 성인이면 욕할 필요도 없는 듯 책임지면 됐지 뭐 근디 미성년자 혼전임신은 걍 둘 다 머리 텅텅으로 보임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7
당사자가 결혼해서 잘 살고 행복하면 아무 문제 없고 그러도록 바래주는게 당연한거 아님?! 뭔 평가여.
3일 전
익인38
우리보다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들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05 16:3335209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1 9:424631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6 8:27646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44 10:033947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4 14:4227433 1
너네 인터넷이라도 말 나쁘게 하지마...22 11.03 02:39 768 0
넷플 광고형 할만한가? 2 11.03 02:39 41 0
컴활 1급 필기 + 실기 1달만에 가능할까?12 11.03 02:39 127 0
남자들은 동기들 군대가면6 11.03 02:39 109 0
우리나란 너무 맛있는 음식이 많아14 11.03 02:38 81 0
그래도 커뮤니티나 유튜브 서핑 하는 것보다는 애니 시청11 11.03 02:38 50 0
걔한테 다시 연락올 가능성은? 2 11.03 02:38 35 0
네이버 웹툰 이슈 커뮤 안해도 알까?? 9 11.03 02:37 94 0
22살이면 뭐할거임13 11.03 02:37 117 0
겨울에 안추울거라는데?5 11.03 02:37 383 0
남친 성격....결혼하고싶은데 한가지가걸려ㅜㅜ22 11.03 02:37 282 0
와 나 오늘 아무것도 안먹었다1 11.03 02:37 21 0
전남친란 새로운 사람 둘 중 누가 나아?? 4 11.03 02:36 112 0
이성 사랑방/이별 6년 만났는데 6개월도 안돼 이성 만남16 11.03 02:36 463 0
나네 주변 똑똑한 남자애들 있어?27 11.03 02:36 155 0
23살인데 지금 연애가 결혼까지 갈까? 이런 생각하는데6 11.03 02:35 161 0
이성 사랑방 난 돈 아까워서 연애 못할 듯4 11.03 02:35 171 0
돈안쓰고 연애하는 여자들보면2 11.03 02:35 62 0
쿠크다스 맛 바뀐거같아 11.03 02:35 17 0
이성 사랑방 역시 커뮤에서 보는 데이트비용은 신기해 6 11.03 02:35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40 ~ 11/6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