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상해랑 광저우 가야겠다..
난 일본보다 중국이 더 잼났음. 달고 짠거보다 차라리 향신료 쎈게 입에 더 맞음. 환율도 더 낮아서 쇼핑하거나 식도락 여행하는데 무리 없기두 했고
지하철 타는 것도 상해기준, 서울지하철보단 덜 복잡하고 관광지 거리 맞춰서 딱딱 있어서 좋았음 (약간 종로1가~5가, 을지로처럼 도보로 지하철 역 거리 이동가능)
이젠 파파고랑 우버택시 있으니까 더 편하게 여행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