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람이 싫어지니까 별게 다 싫어지네ㅜ 난 원래 패션 취향 존중하는 사람인데

인성 드럽고 허세 심하고 자격지심+열폭 끝판왕인 직원(38살 남성분)이 있는데 매장 사람들이 다 싫어함 이유는 일 못하는데 잘하는척 허세 떨고 자기 실수에 누구보다 관대하고 신입들 들어오면 엄청 힘든 일만 몰아주고 교육 제대로 안시키고 텃세부림ㅋㅋㅋㅋㅋ캡모자 뒤로 쓰고 가방에 현란한 키링 7~8개씩 달고 옷을 y2k로 입고다니는데 그렇게 꼴보기 싫을 수가 없ㅇ음 하..

[익인1]

영포티 ㅋㅋㅋ

[글쓴이]

심지어 만나이에다가 그 나이대로 안보이는 핵동안도 아니야ㅠㅠ주름 많은 아저씨가 스냅백+키링 주렁주렁 달고 y2k 패션으로ㅋㅋㅋㅋ치명적인척 하고 허세 떠니까 미치겠음 솔직히 이 분이 성격 좋았으면 젊게 사시는구나!이러고 말텐데 주변에 직원들이 일 잘해도 질투하고 꼽주고 말도 못되게 해서 주변 사람들 기분 더럽게 만드는게 일상인지라..왜 나잇값 못하지 이런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