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친구가 사친이 진짜 많아서 진짜 완전 가끔 걔네랑 친구랑 술 먹는거나 친구가 사친 군대썰 알려주는 것도 사친 있는거야? 걔네랑 연락 안함 


 
둥이1
본문 내용 그대로 애인한테 말하면 될 듯
1개월 전
글쓴둥이
ㅇㄴ 남친도 알아 그래서 야기에다 물어본 거 이게 남사친인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139 12.31 09:0158560 1
이성 사랑방남자는 몇살까지 애라고 생각해?98 12.31 11:12319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1576 1
이성 사랑방/이별새해 기념으로 전애인한테 한마디씩 하고가!!67 12.31 23:476942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67 12.31 18:0230598 0
아재회했는데 상처는 안사라지네6 11.11 19:15 150 0
왜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 좋아하는지 알겠다 10 11.11 19:14 295 0
애인이 같이 저녁 먹자고 하길래 이렇게 대답했는데 실수한 거야? 49 11.11 19:13 33645 0
다들 오늘 받은거 스토리 올렸어? 2 11.11 19:12 92 0
.8 11.11 19:09 73 0
공감표시에 하트 그거 사친끼리도 눌러?5 11.11 19:09 199 0
가끔 생각나는거 짜증나네 11.11 19:09 62 0
소개팅 전에 상대랑 계속 카톡 이어가? 30 11.11 19:07 226 0
삐지지 않기로 다짐하고 연애 시작했는데5 11.11 19:05 150 0
설레는데 속이 답답한 기분 11.11 19:04 63 0
재결합 2주만에 잠수탄 애인 살/자하라해도되냐1 11.11 19:03 120 0
ENTJ ISTP 커플 있음?5 11.11 19:02 214 0
피씨방에서 남자손님이 카운터에서 시간충전+음식 시키는거10 11.11 19:01 98 0
애인 빼빼로 몇개 줬어?3 11.11 19:01 128 0
하 애인이 자꾸 퇴근하고 보러온다 이래 난 싫은디7 11.11 18:59 167 0
짝남한테 종강 하고 따로 갠톡 온거 가능성 있어?2 11.11 18:58 129 0
연애중 일주일에 3번정도 친구들민나거나 모임 꾸준히 나가는 사람 어때? 7 11.11 18:58 68 0
연애중 여익들아 너네 레즈친구만나러간다하면 애인이 허락해줌?? 13 11.11 18:56 92 0
20대 후반둥들아 달에 2번 외박이 많은거야??2 11.11 18:56 139 0
이별 애인이랑 완전히 헤어졌어 11.11 18:56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