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황올 갑자기 땡김...


 
익인1
나 빙금 먹음
2일 전
익인2
가게 문이 열었다? 시키면 됌 먹자~~!!!!!!!!!!!!!!
2일 전
익인3
시킬까 말까 고민하는건 배달순서만 밀리게 한다
-오뎅 먹고있는 김익인-

2일 전
익인4
ㄱㅊ
2일 전
익인5
초대해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68 11.04 11:3969073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5 11.04 12:4662573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4 11.04 10:257272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5 11.04 10:1248381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102 0
재택근무하는 직업 뭐있지?8 0:32 32 0
광대 있는 익들아 너네 유독 광대 큰 날 있지 않아..???1 0:32 27 0
이성 사랑방 좋게 헤어졌든 나쁘게 헤어졌든4 0:32 102 0
교수님이랑 친해지면 좋은점 0:32 14 0
이굿위크 이정도 할인율 맞타?? 생각보드 별 거 없네.. 0:32 14 0
내 친구 전문직 부심 좀 적당히했으면 좋겠다8 0:31 354 0
굴소스나 알룰로스 써도 맛있으면1 0:31 24 0
이거 하의 청치마 괜찮을까? 코디봐줄수있어?5 0:31 238 0
진짜 시댁은 남이다ㅋㅋ 2 0:31 2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내애인 나 많이 사랑하진 않는 것 같지 0:31 61 0
병원에서 타먹는 감기약이랑 약국 감기약이랑 마니 달라..?2 0:31 18 0
이성 사랑방 난 이중약속 싫어해서14 0:31 114 0
남자들 확신이 있어야지 고백 하는경우가 대부분인가?2 0:30 83 0
근데 응급환자는 전신마취 어떻게해??? 금식이잖아 32 0:30 1034 0
모르는 사람이 팔로우 왔는데 광고는 아닌 것 같아 디엠 해볼까 0:3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보기로 했는데 마지막 답장이 아직까지 없어3 0:30 183 0
나는 좀 의외네? 그런 순간에 반하거든 0:29 14 0
J는 두 종류임 0:29 26 0
이성 사랑방 차인익들 바로 실감났어?3 0:29 35 0
본인표출나 얼굴 상 중상 중 중하 하 중에 뭐인 것 같아?4040(사진많음주의.. 75 0:29 4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