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 때 노상방뇨 하다가 남사친이랑 마주침

초록글 갈라고 그런 거 아니고 ㄹㅇ잊고 살다가 갑자기 기억남^^중1이였고 고의가 절대 아니였음….하

대낮이였고 그때 우리집이 좀 지대가 높은?아파트였는데 간단하게 그냥 아파트 단지였음 사람은 거의 없엇어

학교 마치고 집 가다가 진짜 오줌이 너무 싸고싶은데 주위에 아무 건물도 없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나봄 진짜 그냥 자연스럽게 나와버림..내 기억으론 걍 주저 앉았음 그자리에서 

근데 앞에서 ㅂㄹ막 친하진 않은 남사친이 걸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게 꽤 오래되서 아마 걔가 왔을 땐 거의 다 쌌었던 것 같음 

[익인1]

ㅠㅠ개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