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에 대해서 좀 찝찝한 부분이 있었는데 흐린눈햇음
주변에선 다들 응원해줬어 친규들이
근데 찐친 한 명만 계속 그거 아닌 거 같다고 말렸거든
팩폭하고 정신차리라고 하고 계속 잔소리 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그 말만 다 맞아 ㅋㅋ....
찐친은 가족 말처럼 듣는게 맞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