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머하는 사람임 진짜 4판때 내가 뭘 보고있는거지 싶었음 ㄹㅇ


 
익인1
신 아니었나 앗 또 숭배해야겠다
2시간 전
익인2
신이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2 11.02 16:177434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3260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25 11.02 20:5546877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81 11.02 23:2818420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353 0
나만 이런가ㅜ문제인거 알긴해1 5:38 39 0
익들은 사주 믿어??10 5:38 78 0
26 끝자락에 와있는데 공시준비vs중소취업1 5:38 2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포기 어떻게 하는거야 다들…?3 5:38 3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20대 초반만 넘어가도 두꺼운 몸에 설레어하지?23 5:37 75 0
누가 차라리 나음❓ 앞뒤 똑같고 기분이 태도되는 사람 VS 앞에서 착한척 뒤에서 뒷..18 5:36 172 0
커뮤에서 시비털리면 그냥 뭔가... 웃겨5 5:34 36 0
돈은 쥐뿔도 없지만 독립하고싶다…2 5:34 30 0
오늘 시험보러가는데 공부 드럽게 하기싫다 5:32 15 0
빼빼로 데이에 편의점 알바하는데 ㅠㅠㅠ 17 5:32 300 0
빼빼로데이..고딩이후 한번도 안챙김..3 5:32 19 0
롤잘알과 롤드컵 같이 본 롤알못들아 5:32 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알고보니까 만나이 18살이면 5 5:31 50 0
사랑해❤️2 5:30 65 0
이성 사랑방/이별 공포회피형 어떻게 고쳐야해 5:30 35 0
그 사람이 되게 쎄한데 자꾸 힘들다그러면 쉴드쳐주려고 해 9 5:29 59 0
뭐해? 5:28 16 0
아니 방금 폰보면서 걷다가 길고양이랑 부딪힘6 5:27 383 0
손에 전기 잠깐 통했는데 괜찮지….?2 5:26 25 0
이거 나만그런거아니지? 5:2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