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78 11.04 11:3970977 7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거 붙이고 자면 팍식이야???? 어때??126 11.04 08:17574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장어 먹고 "오늘 힘 좀 써야겠네” 이러면 성희롱이야?63 11.04 10:3941610 1
이성 사랑방 말투 이상하다고 구박 박는 중 흑흑슨 ㅜ90 11.04 11:5633181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67 11.04 17:4612412 0
꽃 선물 받아 보고 싶다... 14 0:43 110 0
내 애인 걍 이해가 안 가..3 0:40 90 0
애인이 짧은 치마 입으면 되게 뭐라 하거든8 0:39 109 0
누굴 만나도 전애인 생각이 남2 0:37 102 0
이별 내가 상황, 환경이 지치는데 이별하는게 맞을까? 0:36 36 0
아 주파수 어쩌구 들었는데 진짜 연락 오네 어이없다11 0:34 210 0
왜 괜찮은 애들은 항상 동시에 나타날까...4 0:34 226 0
애인 집안이 나랑 너무 반대면 어떻게 할 거야?3 0:33 78 0
회피형이 회피형 만나본 후기12 0:32 190 0
좋게 헤어졌든 나쁘게 헤어졌든4 0:32 102 0
솔직히 내애인 나 많이 사랑하진 않는 것 같지 0:31 62 0
난 이중약속 싫어해서14 0:31 115 0
이별 다시 보기로 했는데 마지막 답장이 아직까지 없어3 0:30 184 0
차인익들 바로 실감났어?3 0:29 35 0
여미새가 바뀔 수도 있음? 6 0:28 70 0
남자는 결혼한 뒤에 제일 바람기 올라온다더라 20 0:27 211 0
아 애인이 나한테 할말도 드럽게 없나봐 자꾸 뭐하녜 0:25 52 0
이별 헤어졌ㅁ는데 0:24 70 0
전애인 너무 무서워6 0:24 115 0
ㅋㅋ오타 커플 7 0:24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