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인데 따닥따닥 붙어잇어서 화장실 가는 소리도 들림 근데 이번학기에 옆집에 여자 새로 들어왓는데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계속 통화함 못참겟어서 쪽지 남겻엇는데 일주일정도 조용하더니 다시 이시간에 통화하네....... 나 잠잘때 예민해서 귀마개 끼고 안대쓰고 자는데 매번 4~5시에 옆집 말소리에 깨고 다시 못자다가 8시쯤부터 졸려지니까 하루가 너무 피곤함 미치겟어 진짜 싸다구 때리고싶네... 집주인한테 말하라 하는데 여기 집주인 관리를 안해 ㅋㅋ 겨울에 보일러 고장난거도 안고쳐줘서 3일동안 전화만 8번함.. 불러준다하고 안불러줘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