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가가 찼음

상대방이 나 멀프에 가둠. -> 나도 상대방 멀프에 가둠 상태메시지로 뭐라뭐라 하길래

카톡으로 너랑은 도저히 안되겠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적당히하라고 못해먹겠다고 했음.

나 차단당함 -> 혹시나? 해서 투데이 올려놓음

하루에 20~30개씩 찍힘. 프사 안바꿔도 계속 눌러댐 한번볼때 2~3번 누르는듯

전화 해보니 전화차단 풀려있음. 다음날 카톡 차단 풀더니 반나절만에 다시 재차단

이게 뭐야?


 
익인1
찌질하다
어제
익인2
스스로도 너무 집찻하는느낌이라 이제 미련 그만 갖자하고 차단 한듯
어제
글쓴이
근데 이게 문제인게 차단하고도 계속 봐..
어제
익인2
그게바로 집착이지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오 어떻게 알았어..?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하... 둥아 둥이는 환승 비스무리 한거 했다가 재회하는날에 사친 2명이랑 술약속있다고 아무관계 아니라고 하면 보내주니..? 난 보내줬거든? 아무관계 아니라더니 알고보니까 전에 썸타던 사람이더라..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전에 썸타던 사람이랬다가 갑자기 자기만의 썸일수도 있다 말바꾸고 새벽에 사친 불러내서 2시간동안 담배나피고있고 이게 말이되냐 이말이야ㅠㅠㅠㅠㅠㅠ
어제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상대 지능이 좀 낮은거같애... 종합검사에서 지능이낮고 자기중심적이고 타인 감정을 읽지못한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73 11.04 11:3970051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6 11.04 12:4663316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7 11.04 10:2573652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6 11.04 10:1248768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2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아가처럼 생각해줬음 좋겠는데 아닌듯10 1:26 162 0
아침에 재는 키 정확한거 아니야?!ㅠㅠ 1:26 11 0
너네 전애인 집에서 5분거리에 매일 교육받아야하면 갈거야?2 1:25 19 0
여름뮤트 베이스립 추천해주라 1:25 12 0
쿠팡알바 무조건 10시간만 가능해??4 1:24 56 0
그 인티 가입하려면 노래듣고 소감 써야 하는거 아직도 유지중? 1:24 26 0
내일 아침 뭐 먹을거야 다들 1:24 11 0
너네 애인이 가족 보다 더 편해?12 1:24 85 0
내가 하고싶은 거 할걸 후회된다2 1:24 85 0
카톡 선물 배송지 입력 안하면 환불을 내가 받는거 아니지??? 1:24 14 0
4년만에 찍은 증사...40 15 1:24 157 0
친구 손절했는데 내가 너무 도덕적잣대 따지는거같음?6 1:24 98 0
낼 아침에 뭐먹을까 들깨칼국수vs당근라페샌드위치5 1:23 37 0
큰거온다 크게온다 이말 왤케웃기냐 1:23 16 0
키 작은 남자랑 사귀어본 사람 있어?17 1:23 51 0
일본 겨울에 살아본 익들7 1:23 75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진짜 이해가 안간다 잘한거겠지 3 1:23 8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키크면 좋은점뭐야? 11 1:23 125 0
무슨 잼을 살까? 딸기잼?4 1:23 19 0
이성 사랑방 30중반인데 애인한테 직업 안밝히면 이상하겠지? 17 1:23 10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