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이트를 처음가봤는데 와우 문화충격..!

엄청크고엄청넓었음

그리고 부킹이 세상에 ... 내 자리에 앉아있을수가 없더라고

거기직원들이 팔잡고 걍 끌고가고 화장실가는데ㅔ 잡아가고

스테이지 가는데 잡혀가고 뻥안치고 30번은 한듯

술 내돈으로 안먹기 가능

스테이지에서는 막 무대공연도하는데 재밌드라

약간 신선한 문화충격 재밌다 신기하다 ! 

[익인1]

;

[글쓴이]

머

[익인1]

나이트..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머 말을끝까지혀

[익인2]

매칭됐어?

[글쓴이]

아닝 그냥 인사만하고 스몰톸 조금씯하고 일어남

[익인3]

몇살이야

[익인4]

공짜술이기보다 팔려다닌것.

[익인5]

22

[익인6]

표현봐라 ㅋㅋ 어휴

[익인4]

너무 직설적이었나? 미안해여 끌려다니시면서 공짜술 많이드세여~

[익인10]

말하는거봐

[익인4]

그런곳인걸 어떡해...? 여기 저기 끌려가서 얼굴보고주고 대화 해주고 덕분에 돈안내고 술먹을수있고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뎁...
30번이나 끌려다녔다니...

[익인11]

ㅋㅋㅋㅋㅋ

[익인7]

나도 24살때 나이트 가봤는데 한번으로 충분했다

[익인8]

몇살인데??

[익인9]

감성주점, 클럽도 아니고 나이트..?

[익인14]

그니까 뭐임나이트는?

[익인9]

한동안 추억의 인소 글 등장하더니...진짜 추억여행하나? 그때까진 나이트 있긴했지..음...남주들 고딩인데 아빠가 시켜서 삐끼하고

[익인12]

엥 댓글 왜이려

[익인13]

나도 첨 가봤는데 엄마랑ㅋㅋㅋㅋㅋㅋㄱ 춤추기는 좋음 부킹 다 거절하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