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별거 아니지만 스스로 신기해서ㅋㅋㅋ 

1. 자다가 깨면 대충 몇신지 예상이 되고 그게 항상 맞음

2. 뭔가 그날 특정 지인 프사가 바뀌어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확인해보면 진짜 바뀌어있음

이 두가지뿐이긴한데 방금 두개 다 겪어서 혼자 신기해하는중임ㅎㅎ



 
익인2
난 꿈이 좀 잘맞아
친구가 뜬금없이 꿈에 울고있어서 뭐하냐고 연락해봤는데 지금 울고있다고 말함..

어제
글쓴이
와 이건 진짜 신기하다.. 어디선가 사람들은 다 조금씩 신기를 가지고 있다고 봐서 익인이도 좀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
어제
익인2
나는 사주를 봤는데 신내림 받은 사람들이랑 사주가 비슷하대ㅠ 그래서 무당집 함부로 가지말라더라.. 귀신붙어온다구
나 진짜 점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가는중이야ㅠ

어제
익인3
그럼 나도 맞혀볼랭?
어제
글쓴이
어떤거를..?
어제
익인3
나 커플일까 솔로일까
어제
글쓴이
음 맞춰보려고 했는데 감도 안온다ㅋㅋㅋ 내가 경험한거만 느껴지나봐😅
어제
익인4
나 내년에 대학갈수잇을가
어제
익인5
나는 올해 모쏠 탈출이 가능할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68 11.04 11:3969073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5 11.04 12:4662573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4 11.04 10:2572729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5 11.04 10:1248381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102 0
당근마켓에 옷이랑 가방 올리면 잘팔려?1 3:10 14 0
난 왜이렇게 척하는 사람들이 싫을까? 유독 싫어 그런 사람들이6 3:09 167 0
이성 사랑방 니가 연하라서 차이는게 아니야 3:08 30 0
이성 사랑방 이거 플러팅 멘트야? 1 3:08 38 0
11번가에서 케이스 주문했다가 한 10분만에 취소요청 했는데 배송 중이.. 2 3:08 46 0
옷 그만 사고싶다2 3:08 18 0
아이폰 충전기 꽂으니까 갑자기 경고문 뜨는데7 3:08 281 0
아침부터 파스타 먹을 계획 중1 3:07 27 0
나이키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어? 3:07 13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 나랑 찍은거나 이런거 아예 안올리는 애인 어때2 3:07 58 0
이성 사랑방 진짜 애인 눈치가 너무 없어서 화가남 2 3:06 31 0
학생회나 동아리 임원 해본 사람 있어?? 3:06 19 0
진짜 나 표정관리 못하는듯... 3 3:06 65 0
100만원대 가방 1개 vs 아우터, 옷 사기4 3:05 40 0
면접에서 이런 구라 가능?? 11 3:05 179 0
다음 주 월요일 11시 되자마자 엽떡 시켜야지 3:05 17 0
생로병사 먹방이 짱인 듯1 3:04 13 0
아니 나만 그런가 어렸을때부터 니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부모가 욕먹는다라고 배워서6 3:04 37 0
무릎보호대 하고 자도될까? 3:04 13 0
아침에 뭐입고 나가지,, 3:0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