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한테만 예쁜 여자가 아닌 친구나 가족이나 지인이 봤을때도 예쁜여자


 
익인1
뭐 그러겠지 그게 제일 크고 그 중에서도 나랑 잘맞고 같이 있으면 재밌는 여자
어제
익인2
여자도 뭐 그렇지만 남자들은 결혼으러 가면 더 체면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거 같아서 그런거같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72 11.04 11:3969683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5 11.04 12:4663002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6 11.04 10:2573251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5 11.04 10:124852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192 0
울동네에 붕어빵 웨이팅 맛집 있는데 3:39 20 0
정신과 초진은 무조건 예약이야?9 3:39 62 0
무슨 한시간 간격으로 깨네...2 3:39 14 0
번장 잘아는익 있어?! 질문질문!!!! 어려운거야!!! 3:38 16 0
이상하게 머리 아풀때 자면 1 3:38 17 0
익들 다들 이거 공감해? 연애얘기8 3:38 43 0
배민 뉴스 지금 봤는데2 3:37 120 0
대학교 1학년 1학기때 MT 보통 몇월 정도에 감?1 3:37 22 0
나 심심할때 장바구니 정리함1 3:37 13 0
입 개 가벼워서 내 사적인 정보 다 이야기 하고 다니는 애 있으면3 3:37 25 0
나 요즘 배달업체 블랙컨슈머 된거같음...2 3:36 47 1
곱도리탕 말고 대창전골 먹고싶어 3:36 9 0
크리스마스 전까지 남친사귀고싶은데 어디서 사귈까?8 3:35 5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멱살잡았다는데 5 3:35 45 0
하.. 지금도 하체 중에 엉덩이랑 허리만 일찍 빠져 3:34 10 0
비행기 예매 최대한 빨리 하는 게 나을까2 3:34 12 0
부모님 눈에는 자식이 최곤가봐2 3:34 49 0
나 중고딩때 엄마 때매 찐따로 살았는데2 3:34 47 0
여드름이 쑥쑥 자라네 3:34 13 0
데못죽 재밌게 봤는데 웹소설 추천해줘 9 3:3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3:52 ~ 11/5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