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나 흰티 한장만 입었는데도 더움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73 11.04 11:3970051 7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6 11.04 12:4663316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327 11.04 10:2573652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96 11.04 10:1248768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230 0
피부만 좋아도 예뻐보인다는 말 동의해?37 2:41 360 0
눈꼽많이끼고 양쪽 눈 빨개ㅜㅜ 결막염 이야?ㅜㅜ1 2:41 19 0
나랑 누가 마라샹궈 좀 먹어주라3 2:41 19 0
원팬파스타 해봤는데 2:41 39 0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욕심만 많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듯..3 2:40 91 0
내 야식 ㅎㅎ40 26 2:40 565 2
과거로 돌아가고싶어?4 2:39 43 0
하루는 느리게 가는데 왜 한달은 빨리 가는거야 2:39 14 0
이성 사랑방 둘중에 고민,,,,들어줘어ㅜ1 2:38 43 0
이 패딩 어때??5 2:38 188 0
와 내일 출근임데 잠 안온다 ㅋㅋㅋㅋ6 2:38 60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호감 6 2:38 49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심리가 궁금함2 2:37 47 0
아이폰 통화녹음 스위치 어플쓰는 사람 질문좀🥹🥹 2:37 20 0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필 잘하는 사람 개부럽다1 2:37 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술 약속 끝나고 드라마 보자고 해놓고 2차 감2 2:37 46 0
이 영상 대박이다 기독교 혐오하는 익들, 기독교인들도 보면 좋을듯22 2:36 198 0
이 아파트 겉으로 보기에 낡아보이지..52 2:35 483 0
리들샷 써본 익들있어? 도움!!!2 2:35 35 0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인 남친은 보통 어떤 루트로 만나?1 2:35 3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