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74 11.08 16:0652650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4 11.08 15:4376058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7 11.08 23:5715295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977 0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13 11.08 17:225497 0
팩스보낼때 상대방 복합기도 켜져있어야지 보내져?? 11.03 10:08 14 0
올리브영 재고조회 하려는데 구매가능매장에 아예 안뜨는 매장은 뭐야?2 11.03 10:08 29 0
9호선은 정말 사람이 타라고 만든 노선이 맞는걸까3 11.03 10:07 54 0
이 패딩 키 작으면 안어울릴까?4 11.03 10:07 84 0
강하게 키우려고 그런거다< 이해 됨? 11.03 10:07 23 0
엄마가 내 ㅈㅎ사실을 말하고다녀,,,, 6 11.03 10:07 36 0
오늘드림 재고 부족으로 취소됐는데 이럴 수가 있나? 11.03 10:07 16 0
직장동료랑 친해지고싶은데 먼저 말 놓자하는거 ㅇㄸ3 11.03 10:07 34 0
주차자리 없으면 경차 주차 자리에 주차해두 됨?7 11.03 10:06 410 0
다들 상해 꼭 가.... 너무 좋음 92 11.03 10:05 2310 10
몸에 털이 많아서 짜증나 11.03 10:05 51 0
수습 2개월이면 2개월 뒤엔 월급 오른다는 소리야? 8 11.03 10:04 165 0
갤럭시애서 아이폰 바꾸는거 어때??17 11.03 10:03 11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32 11.03 10:03 81250 0
아침부터 우울한 얘기 미안한데 진짜 가족이란 뭘까 4 11.03 10:02 91 0
진심 남존여비 비판 드라마 억지 사이다 감성 넘 싼티나는데1 11.03 10:02 204 0
ㅎㅎ나 임신했다! 45 11.03 10:00 834 6
아름이 뭉치 세모 다 죽었으면40 11.03 10:00 1149 0
아어로ㅜㅜ 배달이 너무 안잡혀 11.03 10:00 16 0
약부작용으로 머리 빠진지 1년 좀 지났는데 현재 머리가 11.03 09:5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