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4년전?) 좋아했던 오빠임. 알바에서 만남
군대 가기전에 고백했고 군인일때 종종 연락 했다가
자연스레 멀어짐 ( 대학입학 등등등)
그러다 올해 봄~여름 넘어갈때쯤에 알바 오랜만에 만나자 ㅋㅋ 해서 다같이 만남 그날 만취해서 ㅠㅠ,,, 미안하다 연락후 연락 끝남 근데 최근 들어서 스토리에 좋아요를 계속 누름
ㅠㅠ 이거 뭐야 ㅠㅠ 심리가 궁금함
그리고 군대 훈련소때 내꺼 번호 외워가서 전화 왔었는데 이건 또 뭥ㅣㅁ? 휴가때 만나기도 했었어 영화보고 밥먹고 술먹고?? 마음이 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