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딸래미 독립한다는데 화내는거면 언제까지고 딸래미 끼고 살고싶다 이건데 그렇게 딸이 소중한 부모면 화를 왜냄...?
막 형편에 안맞는 터무니없이 비싼곳 (거주비용으로 월에 7~80씩 나오는 그런곳)에 억지로 살아보고 싶다고 난리치면서 지원해달라는 그런 케이스 아니면
독립한다하면 그냥 해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