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164 0:2038462 0
이성 사랑방모텔 가는 커플이 있긴 있구나46 2:0341434 0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54 7:3923154 3
이성 사랑방결혼에서 가장 중요한건 뭐야?35 12.14 20:342400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37 13:447337 0
나 키 167인데 170 남자 소개 받을까 말까.. 12 11.03 13:55 169 0
이별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 6 11.03 13:55 259 0
날 좋을때 애인이랑 한강에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시답잖은 얘기하는게 글케 좋더라....1 11.03 13:53 88 0
첫데이트 어디가 좋아?4 11.03 13:52 139 0
집에서 옷 다 벗고있는익?3 11.03 13:52 106 0
아 이성방에 개웃긴 글 있었는데 뭐였지4 11.03 13:52 104 0
하 회피형 개같이 꺼내서 어르고 달래서 화해했고 만나러간다 7 11.03 13:49 177 0
나 눈 높은거야?7 11.03 13:49 129 0
아니 estp연상누나 인스티즈함??2 11.03 13:46 174 0
현모양처가 꿈이면 어때?5 11.03 13:46 89 0
이거 무슨 뜻 같아?3 11.03 13:44 59 0
애인이랑 어제 대화하다가 상처받았어...7 11.03 13:43 287 0
헤어질껀데 카톡이 낫나11 11.03 13:38 191 0
이별 나쁘다 4 11.03 13:37 109 0
186 남자가 이상형이 키큰 여자면11 11.03 13:36 259 0
못생기고 키도 작은데 감겼어 11.03 13:36 94 0
애인이 최애로 긁어서 헤어지는 거 이해 가능??12 11.03 13:36 163 0
내 취향 아닌 짱잘보다 내 취향인 훈훈이 정말 더 끌려??4 11.03 13:36 95 0
게임하는 남자 만날 수 있어?8 11.03 13:35 172 0
학폭가해자+성매매범이랑 계속 사귀는애는 끼리끼리야?3 11.03 13:3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