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경외시 나와서 취직 너무 안돼서 어쩔 수 없이 190 주는 회사 다니면서 현타 왔는데 그래도 부모님 눈치 안 보고 내 돈으로 먹고 싶은 거 먹고 사고 싶은 거 사니까 좀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