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적당히좀해12 11.04 18:291321 2
축구아니 ㅌㅌㄴ 팬도 있어...30 11.04 18:111328 1
축구이번 챔스 어떤팀이 우승하려나10 11.04 22:03190 0
축구타리그팬인데 솔까 토트넘에 손흥민 없으면17 11.04 20:49472 0
축구히샬리송은 유리도 아님19 11.04 23:54222 0
OnAir 손흥민을 뺀다고..?1 11.04 00:13 37 0
OnAir ...? 흥민이를..? 11.04 00:12 18 0
OnAir 손흥민을 뺀다고?2 11.04 00:12 54 0
OnAir 빌라 감독님 생축..1 11.04 00:09 26 0
OnAir 존떠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1.04 00:06 14 0
OnAir 와 크로스 미쳤다 11.04 00:06 12 0
OnAir 헐 골ㄹㄹㄹㄹㄹㄹ 11.04 00:06 3 0
OnAir 오아아ㅏㅏㅏㅏ 존떠나아아아ㅏ 11.04 00:06 4 0
OnAir 쏘니 크로스 미친 거 아니야?2 11.04 00:06 124 0
OnAir 감독: 윙에서는 경기에 관여하지 마라4 11.04 00:04 154 0
OnAir 오늘 복귀전이라고 결제했는데2 11.03 23:52 153 0
OnAir 늪에 빠진거같다 ㄹㅇ1 11.03 23:50 18 0
OnAir 이 흐름 매우 좋지않은데1 11.03 23:49 20 0
OnAir 아 이거 너무 나라서 개욱김 11.03 23:48 34 0
미트볼 뭐함........1 11.03 23:48 11 0
OnAir 이게 대체 먼 축구임 11.03 23:47 7 0
OnAir 머하냐… 11.03 23:47 7 0
OnAir 이 경기를 내가 계속 보고 있어야 할까1 11.03 23:46 18 0
OnAir 내가 살면서 포 밑에서 빌라의 저런 수비라인을 볼수있을까 11.03 23:45 12 0
OnAir 벤탕 오늘 작정햇나본데1 11.03 23:4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