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이돌 입고 나온거 보고 너무 예뻐서 살까말까 하는중

근데 곧 추울거같기도함



 
익인1
내기준 멋쟁이.. 너무 잠깐밖에 못입는 룩이라 난 못사겠더라
6일 전
익인2
크롭은 스테디일수가 없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38 0:178478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46 0:548082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03 11.09 16:4931258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76 11.09 17:426566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8776 0
아 학업 문제 끝나니까 이제 부동산으로 속썩네2 11.04 09:13 45 0
오늘이 월요일이라니 6 11.04 09:13 22 0
티즐제로 원플원할인 좋당 11.04 09:13 28 0
95년생인데 또래들 하나둘 결혼하네7 11.04 09:13 80 0
익들아 오늘 반팔+후드티 가능?!1 11.04 09:12 41 0
요즘 뭔가 다시 더워지지않음??4 11.04 09:12 124 0
인생은 어쩌면 끝없는 가스라이팅같음2 11.04 09:12 54 0
아는 오빠가 자꾸 나보고 어린거 외동인거 티난다고 하는데 진짜 왜 저럴.. 17 11.04 09:12 90 0
온앤온 자켓 어때????? 11.04 09:12 12 0
어우 불편해 병원 왔는데 왜케 크게 내 주소 물어보니ㅠ 2 11.04 09:11 34 0
이 패딩 너무 사고싶은데2 11.04 09:11 103 0
회장님 오신다는데 청바지 입고왔다 푸헤헤 11.04 09:11 21 0
혹시 인생네컷같은곳에서 여권사진 찍을 수 있어??? 11.04 09:11 21 0
어제 열시간정도 운전했더니 몸이 부서질거같아,,,,,,,,,,,, 11.04 09:11 18 0
영대랑 동아대가 은근 높고 아웃풋도 좋구나..1 11.04 09:11 53 0
강아지 산책안시키면 학대아니야? 4 11.04 09:11 49 0
회사 면접결과 보통 언제 나와?7 11.04 09:10 56 0
땅바가 너무 좋다 11.04 09:10 15 0
실업급여 마지막 회차인데 망했다 ...13 11.04 09:10 1911 0
면접날 아닌데 착각해서 회사 옴...1 11.04 09:0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