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2l 1
그냥 더 깊은사이로 안가는게 맞겠지???? 
아주 느린건 아닌데.. 
재미도 없고 형식적이고.. ㅜ 
바로 답장 오는경우가 별로 없어..


 
둥이1

1개월 전
둥이2
ㅇㅇㅇ
1개월 전
둥이3
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8 12.23 20:3722163 1
이성 사랑방Isfp 가 왜 싫은거임?59 12.23 13:1820368 0
이성 사랑방애인 친구들이 질이 너무 안좋은것같으면 어때? 애인은 괜찮아42 12.23 16:2719518 0
이성 사랑방질문!! 나 고백하고 차일건데60 12.23 17:4320343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69 9:006921 0
전화 통화 절대 안한다는 애인 이해돼?9 11.03 14:17 143 0
썸일 때보다 연애하고 나서 연락이 더 할말이 없어 어케... 11.03 14:17 101 0
하ㅠ 시간차 카톡 너무 좋아ㅠ큨 ㅋㅋ ㅜㅠㅠ40 4 11.03 14:16 384 0
사친이 화냈는데 정상이야?7 11.03 14:11 129 0
근데 여자들도 게임 하는 사람 많아?4 11.03 14:10 120 0
전애인 단점 써놓고 정신차리게 도와달라는 글 보면 걍 한심함6 11.03 14:09 146 0
썸남의 이상형이랑 나는 완전 다른데.. 날 왜 좋아하는걸까?3 11.03 14:08 223 0
곰신 헤어지고 싶은데 미안해서 못 헤어지겠어3 11.03 14:04 258 0
이별 남의 결혼식 영상 보고 울었다 11.03 14:02 80 0
월급 200 받는 짱잘남 vs 월급 300 받는 평범남 누구랑 사귈거야?12 11.03 14:02 193 0
이거 상황 어때보여? 애인한테 이 정도 답장 괜찮아보여? 11.03 14:01 51 0
나 결혼 못할까봐 무서움3 11.03 13:59 169 0
인연이 진짜 있긴 한거임?8 11.03 13:59 375 0
여태 데이트 비용 거의 10:0이었는데10 11.03 13:58 432 0
애인있는데 헌포가서 합석하면 바람이야?11 11.03 13:57 364 0
짚신도 제짝이 있다잖아 근데 결혼 못한 사람들은 뭐야??12 11.03 13:56 220 0
새로운 이성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3 11.03 13:56 161 0
어제 썸남이랑 롤드컵 같이 보다가 사귀기로함4 11.03 13:55 306 0
나 키 167인데 170 남자 소개 받을까 말까.. 12 11.03 13:55 174 0
이별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 6 11.03 13:55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