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 와도 그냥 이벤트처럼 느껴짐... 단순 반복이다보니까 뭔가 재밌는 썰풀거리 하나 생긴거같고...
특히 할머니들이 맨날 웃어주고 너무 고맙다 예쁘다 칭찬해주셔서 넘 좋아 어제는 환자한테 귤도 받았음ㅋㅋㅋㅋ
사무직할때랑 느낌이 확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