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거 썸이라고 봐도 되나....??

본인 지금 뭐하는지 뭐먹는지 계속 알려주면서

나 머하냐고 물어봄



 
익인1
회사동료가 이유없이 그러면 썸 아냐...? 썸이 아닌이상 일상 공유를 할 이유가 없잖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83 11.05 20:5230434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83 11.05 21:2622148 8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93 8:277724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7 11.05 19:449525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94 11.05 18:1114045 1
이성 사랑방 막상 약속 잡으니 귀찮음 11.03 14:19 42 0
남자가 너 연애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잖아 기만하지마 하면3 11.03 14:19 61 0
와 지금 11월 맞아? 5월 날씨잖아 이건18 11.03 14:19 719 0
5 > 6학년 사이 10센치 큰 거면 폭풍 성장인가? 2 11.03 14:19 14 0
옛날엔 침구류 깔맞춤 욕심 없었는데 요즘은 깔맞춤으로 맞추는 중 ㅋㅋㅋㅋ 11.03 14:19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노출 있는 아이돌 직캠 봄32 11.03 14:19 217 0
찐따 같은 말투나 대화법이 따로 있어?4 11.03 14:19 41 0
케익 2개 vs 요아정3 11.03 14:19 25 0
화장한 상태로 운동하는 거 안좋아?5 11.03 14:19 21 0
근데 진짜 몸무게 적게 나갈 때 더 음식 조절하는듯1 11.03 14:19 27 0
친한친구 섭섭한 거 11.03 14:18 25 0
이런 뚜껑있는 유리컵 어때?2 11.03 14:18 42 0
이 음식 먹으면 80프로 이상 확률로 배탈난다 하는 음식 말해줘9 11.03 14:18 72 0
기대라는 감정은 너무 힘들다 1 11.03 14:1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나자고 해놓고 전화하니깐 오늘은 쉰다는 거 뭐지20 11.03 14:18 192 0
폴더 화면 나눠져있는걸로 나왔으면 좋겠음 ㅠ 11.03 14:18 9 0
브라 둘레만 큰 건 버리는 ㅅ 밖에 없나??6 11.03 14:18 57 0
이거 여자가 더 아까운거야?7 11.03 14:18 58 0
사람 빡치게 하는법 알려줌 11.03 14:18 41 0
내셔널 경량패딩 26살이 입기 괜찮아??3 11.03 14:18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0:42 ~ 11/6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