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9l
여자가 둘이면 뭐게?
질투
이러는데..


 
둥이1
성희롱맞네 개저급
1개월 전
둥이2
돌은거아닌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54 12.15 12:402900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7 12.15 13:4430682 1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65 12.15 19:1833604 0
이성 사랑방Isfp infp 꼬시는 법은 사실 쉬운편임34 12.15 15:561814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30 3:328527 0
새로운 이성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3 11.03 13:56 156 0
어제 썸남이랑 롤드컵 같이 보다가 사귀기로함4 11.03 13:55 304 0
나 키 167인데 170 남자 소개 받을까 말까.. 12 11.03 13:55 171 0
이별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 6 11.03 13:55 259 0
날 좋을때 애인이랑 한강에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시답잖은 얘기하는게 글케 좋더라....1 11.03 13:53 88 0
첫데이트 어디가 좋아?4 11.03 13:52 139 0
집에서 옷 다 벗고있는익?3 11.03 13:52 106 0
아 이성방에 개웃긴 글 있었는데 뭐였지4 11.03 13:52 104 0
하 회피형 개같이 꺼내서 어르고 달래서 화해했고 만나러간다 7 11.03 13:49 177 0
나 눈 높은거야?7 11.03 13:49 129 0
아니 estp연상누나 인스티즈함??2 11.03 13:46 175 0
현모양처가 꿈이면 어때?5 11.03 13:46 89 0
이거 무슨 뜻 같아?3 11.03 13:44 59 0
애인이랑 어제 대화하다가 상처받았어...7 11.03 13:43 287 0
헤어질껀데 카톡이 낫나11 11.03 13:38 191 0
이별 나쁘다 4 11.03 13:37 111 0
186 남자가 이상형이 키큰 여자면11 11.03 13:36 259 0
못생기고 키도 작은데 감겼어 11.03 13:36 94 0
애인이 최애로 긁어서 헤어지는 거 이해 가능??12 11.03 13:36 163 0
내 취향 아닌 짱잘보다 내 취향인 훈훈이 정말 더 끌려??4 11.03 13:36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