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윤해진 1군 진짜 아니겠지 20 11.04 23:365048 0
KIA 의리 내년 6월 복귀 목표라는데???15 11.04 20:204102 0
KIA꺅 내 1010도 출고됐다고 문자왔어16 11.04 12:053149 0
KIA 도규가 기아를 와이리 사랑해..13 11.04 19:513174 0
KIA11 11.04 17:184517 0
지연입장이라고 올라왔네4 09.21 14:41 329 0
헐 그 시구자분 그룹으로 오나본데? 6 09.21 14:41 558 0
나 영철인데 너 때문에 심장 터질 것 같아 나랑 챔필 가자6 09.21 14:38 275 0
팀스 유니폼 09.21 14:37 53 0
므야 우리 취소야?6 09.21 14:35 320 0
타팀은 지금 광주 챔필보다 비 조금 오고 예보 강수량 적은데 우취 결정.. 6 09.21 14:34 322 0
동구 비 그쳤다4 09.21 14:28 201 0
챔필 그라운드 상태 에바긴하네3 09.21 14:28 451 0
제발 비 안와주면안될까 제발 09.21 14:26 50 0
지금 기상청 예보에 번개? 표시 있는데 3 09.21 14:25 114 0
우취 선언 왜 안해.....2 09.21 14:24 192 0
어케 될려나 09.21 14:24 161 0
오늘 우취면 경기 언제해??6 09.21 14:16 321 0
무인발권기 셔텨2 09.21 14:14 248 0
이랬는데 개구라처럼 오늘 경기합니다~ 했으면 좋겠다 09.21 14:13 61 0
저녁 여섯시는 넘어야 비 그칠 것 같은데2 09.21 14:09 200 0
무지들아 오늘 우취각이겠지...? 4 09.21 14:03 226 0
지금 챔필인 무지 ㅠ 비 마니왕 ? ㅠㅠ 09.21 14:00 64 0
3시간 걸리는데 갈까 말까5 09.21 13:59 245 0
????11 09.21 13:54 1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